보다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 필요
또한 연안해운을 경쟁력 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조합이 보다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지고 다양한 정책개발을 추진하여야 하며, 직원 개개인이 연안해운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미래의 해운산업을 선도해 가는 연안해운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행사는 내항해운 발전에 공헌한 유관기관 및 단체 유공자와 조합 장기근속직원에 대한 포상, 이사장 축사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14개 지역 총 77개 업체 약 80여명의 장기근속선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신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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