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회장 이재훈)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제19차 해외 항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항만 견학 프로그램은 14개 회원사 장기근속자와 모범사원 등 기업 관계자와 협회 사무국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했으며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를 이용해 일본 나가사키항과 야츠시로항을 방문했다.
이경성 기자
bluestone@klnews.co.kr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회장 이재훈)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제19차 해외 항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항만 견학 프로그램은 14개 회원사 장기근속자와 모범사원 등 기업 관계자와 협회 사무국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했으며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를 이용해 일본 나가사키항과 야츠시로항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