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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특별기획]#물류, #감사합니다. 물류 리더들이 전하는 감사편지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20년 11월 11일 (수) 08:55:28
   

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 물류업계는 2020년, 험난한 시기를 지나오고 있다. 아직 이 어려움의 터널의 끝이 눈앞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물류는 다양한 악재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본분을 지키며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2020년의 끝자락이 보이는 지금, 국내 물류업계의 리더들이 이 시기를 이겨내주고 있는 대한민국 물류인들에게 고마움의 편지를 띄워 보낸다.

#물류, #감사합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

   

사랑하는 롯데글로벌로지스 가족 여러분!

코로나19 등 올 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애써준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가 아무리 강하다 해도 우리의 의지를 꺽진 못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임직원 여러분 모두 개인 건강 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를 이겨냅시다. 지금처럼 각자 개인 수칙을 잘 지켜낸다면 소중한 우리의 사업장도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어려움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우리는 꾸준히 실적을 개선하는 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기적으로통합된 조직문화 역시 실적개선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어 힘을 내어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냅시다.

오는 2022년, 우리는 충북 진천에 첨단 물류터미널의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곳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직원 분들의 짐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기점으로 회사와 일선 집배점, 배송근로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택배시스템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고생하는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박찬복

#물류, #감사합니다. #LogisALL, #서병륜

   

물류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 우리는 코로나19 창궐이라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지구촌 규모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함께 극복하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가고 있는 물류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존경한다’는 말씀드립니다. 또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활동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물류인과 물류기업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도 드립니다.

이미 지난 수개월 간의 경험을 통해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은 ‘비대면’ 문화, ‘비대면’ 경제활동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에서 우려되는 것은 사람과 사람, 경제주체 간의 연결고리가 끊어질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비대면 사회시스템이 ‘이웃이 있기에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인식과 ‘협력 파트너가 있기에 사업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우리 머릿속에서 지우게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힘이 ‘물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류사업은 ‘시스템과 네트워크의 사업’입니다. 개개의 물류인이나 개별 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며, 함께 연대하고 소통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비대면 사회시스템 속에서도 협력과 상생의 길을 잇게 하는 것이 물류가 될 것이며, 물류는 비대면 환경 속에서도 개인과 개인, 경제활동 주체와 주체를 잇는 수단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맞게 될 새로운 사회의 공존공영이 여러분이 종사하고 있는 ‘물류’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란 자부심을 갖고 함께 지혜를 모아 힘써 나가기를 당부합니다.

LogisALL 회장
서병륜

#물류, #감사합니다. #동원로엑스, #김종성

   

안녕하십니까? 임직원 및 협력사와 가족, 물류업계 관계자 여러분!

올해 초 발생했던 COVID19가 가을이 된 지금까지도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번 사태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임직원 및 협력사와 가족, 물류업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COVID19의 정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바이러스 전파 억제를 위해 방역에 적극 동참하고 계신 국민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일을 계기로 방역이든 일이든 나 혼자만 잘 하는 것보다는 함께 잘해야 함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함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바이러스도 극복할 수 있고, 함께 협력하고 합심해야 좋은 성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진리를 간과하였으나, 금번 코로나사태로 인해 새삼 함께함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COVID19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모든 산업이 영향을 받고 있고, 우리 물류업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국제 교역의 축소로 수출입 물량이 감소되고, 국내 실물경제의 침체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우리가 영위하고 있는 물류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인지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람과 사람 사이는 멀어졌지만,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물자는 안정적으로 공급해줌으로써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물류업에 종사하고 있는 저 뿐만 아니라, 임직원 및 협력사와 가족, 물류업계 관계자분들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COVID19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 놓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꿈과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도전정신만큼은 바꿀 수 없습니다. 현재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극복해 나간다면 코로나사태 이후의 상황은 우리편이 될 수 있습니다. 임직원 및 협력사와 가족, 물류업계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원로엑스 대표이사
김종성

#물류, #감사합니다. #세방 #최종일

   

안녕하십니까. 세방주식회사 최종일 대표입니다.

먼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회사를 위해 힘써주시는 세방의 임직원들과 관계사, 협력사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 어느덧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새벽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일년 중 가장 청명한 하늘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이지만,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새벽 바람은 그 어느때보다 차갑게 느껴집니다. 세계적으로 확산을 멈출 줄 모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국민 모두가 일상의 불편함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전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세계 질서를 영원히 바꿀 것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의 삶은 많은 것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돈과 혼란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주위에 대한 관심과 격려입니다. 우리 주위의 누구도 용기를 잃지 않고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코로나19 사태도 무사히 우리 곁을 지나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물류의 최전선에서 코로나 방역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밤낮으로 땀을 흘리는 세방의 임직원과 협력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이 사태가 무사히 끝날 때까지 지치지 말고 서로가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에 적응하도록 노력하되 공정하고 투명한 세방의 가치는 변함없이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자신은 가정에서, 회사에서, 이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다가오는 추운 계절에 무엇보다 건강 관리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임직원 및 협력사 여러분들의 가족과 지인들 모두에게도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세방주식회사 대표이사
최종일

#물류, #감사합니다. #DHL, #한병구 

   

 

 

안녕하세요, DHL 코리아 대표이사 한병구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 사회가 송두리째 변화하고 물류업계가 격동의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DHL 코리아 또한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각 국가들이 봉쇄 와 개방을 반복하면서 한꺼번에 많은 물량이 운송되거나 글로벌 네트워크가 시시각각 변동되기는 했지만, DHL 코리아는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끊임없이 변동되는 항공 화물을 처리하며 세계가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업무 환경도 큰 전환기를 맞았습니다. 엄격한 위생기준에 따라 재택근무가 일상화됐고, 비접촉 비대면 업무를 위해 물류 현장에서의 디지털화가 보다 탄력적이고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DHL 코리아는 모든 사업 부문의 운영 방식을 점검하고 임직원과 파트너사, 고객의 안전을 위해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라이프 스타일을 크게 바꾼 코로나19로 단절과 고립, 그리고 ‘언택트(untact)’가 일상이 되었음에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DHL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올해 저희는 회복탄력성(resilience)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회복탄력성은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발생했을 때 그 빛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DHL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DHL의 가치와 비전을 추구하며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DHL 코리아 임직원, 파트너사 그리고 고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HL 코리아 대표이사
한병구

#물류, #감사합니다. #한국해운조합, #임병규

   

존경하는 해운가족 여러분, KSA·한국해운조합 이사장 임병규입니다.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몇차례 태풍이 지나고 나니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좋은 계절의 한가운데 있지만,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위협으로 우리를 둘러싼 공기는 여전히 흐리고 답답한 기분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모든 분야가 어려운 가운데 우리 해운업계 또한 많은 어려움을 토로하고 계십니다.

저희 조합은 항상 조합원사의 어려움을 같이 하고 그 고충에 귀기울이고자 총 3차례에 걸쳐 방역물품 지원, 사업자금 대부 이자 한시적 인하 등 코로나19 긴급 지원책을 시행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업계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조합 자구책을 강구하여 추가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또한 해상보험(공제) 분야에서는 조합원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보험료 환급 제도를 신설하고 보상범위를 확대하는 등 여러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합원을 위해 존재하는 조합의 역할을 항상 신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전 국가적으로 불안과 우울감이 가득한 시기이지만, 끝이 없는 고통은 없다고 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격언도 있습니다. 바이러스 종식시까지 해운가족 모두가 위기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갖고 대응해 나감으로써 오늘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해운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다같이 일어서는 해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해운업계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해운물류의 발전적 미래를 선도해온 물류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해운업계 현장의 여러 이야기들을 널리 알리고, 더욱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해운전문지로서 역할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SA·한국해운조합 이사장
임병규

#물류, #감사합니다. #페덱스 익스프레스 코리아, #채은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사회, 경제 및 산업 전역에 널리 퍼진 여파로 인해 우리 모두 전례 없는 심각한 혼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후방과 최전방에서 묵묵히 힘써 오신 1,100명에 달하는 페덱스 익스프레스 코리아 임직원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페덱스는 2020년 2월 이래로 10억 개가 훨씬 넘는 마스크들을 포함하여 31.8 킬로 톤에 달하는 개인보호장비들을 세계 각국으로 배송 완료했습니다. 또 NGO들과 협업해 7,300건 이상의 인도주의적 배송을 실현한 바 있습니다. 물론 페덱스 임직원과 퍼플 프로미스(Purple Promise)를 지키겠다는 우리들의 의지가 없었더라면 이와 같은 성취는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특히 중소기업 고객들을 비롯해 우리 고객들의 일상 복귀를 돕고 그들과 나란히 경제 재건을 위해 함께 할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인천본부세관과 손잡고 130여 개의 중소기업들에 국제 특송 요금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물류 전문가들이 웨비나를 매달 개최하여 중소기업들을 경영 일선에 복귀할 수 있게 돕고, 통관절차 등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와 배송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일반 여객기의 운행이 크게 감소하면서, 항공화물 수송량 역시 급감했습니다. 이로 인해 야기된 긴요물자 수송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페덱스는 지난 4월부터 아시아발 운항을 매주 약 40편 증편했습니다. 또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백신을 국제 사회에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수송량 증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하여 백신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고객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비상한 정신력을 발휘해주고 계시는 우리 임직원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페덱스는 이러한 공중보건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우리의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
채은미

#물류, #감사합니다. #일양로지스, #김기성

   

안녕하십니까. 일양로지스 대표 김기성입니다.

희망을 품고 시작한 2020년도 어느덧 추수의 계절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한 해의 가장 풍요로워야 할 시간이 새해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전대미문의 전염병으로 인해 보릿고개를 떠올리게 합니다. 힘겨운 시간 속에서도 묵묵히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본연의 자리를 지키고 계신 물류 가족 여러분들께 몇 자 글을 빌려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양로지스의 경영자로 취임한 이래로 강산이 두 번 남짓 변하는 동안 금년처럼 모든 결정의 순간이 긴장되고 힘에 부쳤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자주 머릿속을 수놓습니다.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으로 뒤집어 생각하면, 어려움을 나누는 지혜를 말합니다. ‘각자도생’의 길이 아닌 ‘합종연횡’을 통해 지혜를 모으고 협업의 ‘상생’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뉴 노멀(New Normal)’의 정립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현재 우리 물류업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개방경제에서 폐쇄경제로 퇴보하였고,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경제 및 사회활동의 축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물류는 단순 이동의 수단이 아니라, 4차 산업시대의 ‘혈관’이자 ‘중추’입니다. 막힘 없이 24시간, 365일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선택의 과제가 아니라 당위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 당면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며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루 속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환난이 종식되기를 바라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미소 짓는 얼굴로 마주하며 서로에게 다시 힘이 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일양로지스 대표이사
김기성

#물류, #감사합니다. #조양국제물류, #이돈현

   

존경하는 고객사 대표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항상 저희 관세법인 조양을 믿어주시고, 여러모로 도움 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힘든 때입니다만, 귀사의 도움으로 견디어 나갈 수 있음을 정말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족의 명절인 추석에 친지들과 만남의 기쁨을 방해하고도 코로나19 사태는 진정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관세법인 조양은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해질 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최선의 노력과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특히 With 코로나, post 코로나, 언택트(untact) 시대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절히 대응해나가기 위하여 재택근무, 백업체계, 위험관리, 전사적 대응 등 비상시 서비스계획을 수립하고, 수시로 연습을 통해 일상화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고 성실히 서비스를 수행하는 임.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변함없이 관세법인 조양을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물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관세법인 조양 대표이사
이돈현

#물류, #감사합니다. #고고엑스, #남경현

   

힘차게 시작한 연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겨울이 문 앞에 다가온 계절이 되었습니다. 올해 뜻하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영향을 받은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러한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GOGOX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지역 사회의 안전입니다. 코로나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더 큰 어려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에 고고엑스는 대구를 포함한 서울의 각 지역 소외계층의 노인들과 급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식품과 응급 구호품을 운송하는 보람 있는 일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직원들을 위해 구비한 마스크를 일선 병원에 수 백장 보내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마스크가 가장 귀하던 시기에 본인들과 가족을 위해 마련한 마스크를 병원에 보내자는 GOGOX의 직원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다음은, GOGOX 기사님의 안전입니다. 기사님들은 저희에게 또 다른 소중한 고객입니다. GOGOX는 그간 수수료 없이 운영을 해왔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기사님들께 오더 당 수수료 정책을 시행하고자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후 많은 기사님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며 이를 내년으로 미루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기사님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힘을 보태 드리기 위한 노력 중의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GOGOX 직원들의 안전과 중단 없는 고객 서비스입니다.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재택 근무를 고려할 수밖에 없었으나,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의 단절이 우려되었습니다. 하지만 면밀한 검토와 시스템 지원을 통해 재택근무가 어려웠던 CS팀을 포함한 전 직원이 재택근무로 전환할 수 있었으며 고객들에게 동일한 서비스 경험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대응책 마련을 통해 앞으로도 대 고객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 산업과 크고 작은 많은 고객들이 영향을 받는 이 어려운 시기에도 GOGOX는 흔들리지 않고 고객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며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낼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고고엑스코리아 대표이사
남경현

#물류, #감사합니다. #태은물류, #구은정

   

사랑하는 물류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물류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하며 인사드립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멈췄습니다. 물류센터 작업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여 셧다운이 일어나기도 했고, 물류센터 화재사고로 안타까운 인명피해 사고뿐 아니라 폭등하는 택배물량을 처리하는 택배기사의 과로로 인한 사망사고까지도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물류 환경은 각자의 자리를 지키기에는 너무 열악하다 하겠습니다.

저 또한 태은물류에서 최근 늘어난 B2C 물량에 미출이 발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물류센터 가족들과 함께 박싱작업, 검수작업, 라벨링작업 등을 하였으며, 이를 통해서 열악한 물류환경에서 물류정상화를 위한 물류인들의 희생을 체험하고 아픔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물류인 여러분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태은물류의 고객사, 협력사 및 태은물류 가족에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슬기롭게 이런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도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우리 태은물류가 최종소비자에게도 건강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쌓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처음해보는 일들을 극복하시느라 힘드셨을 고객사, 협력사, 우리 태은물류의 가족 모두에게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우리 태은물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언제까지 우리 일상에 영향을 미칠지 모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는 날까지 완벽한 예방과 방역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변함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시기를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지고 어떤 어려움도 같이 극복해 나가자고 제안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물류인 여러분,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4번째 계절인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물류인 모두가 더 건강하시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 극복해 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물류업에 종사하는 동료로서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고 인내하여 다 함께 “자리지킴”을 이루어,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맞이합시다.

태은물류 대표이사
구은정

#물류, #감사합니다. #트레드링스, #박민규

   

올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주신 물류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이 변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는 지금까지의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이를 지탱해온 가치와 개인의 일상까지 바꿔버렸습니다.

특히 언제나 우리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수출입 물류 산업은 언택트(비대면) 환경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등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변화의 요구와 함께 물동량 감소,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인한 글로벌 무역전쟁 등 대외적인 상황까지 겹치면서 무척 힘든 한 해였습니다.

이제 우리 물류 산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디지털’이라는 뉴노멀(new normal)을 준비해야 합니다. 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가 유일한 경쟁력이었던 물류 시장은 이제 효율적이고 가시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디지털 역량이 물류 시장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트레드링스 또한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수출입 물류에 필수적인 선도적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전통 물류 기업들의 아날로그 사업 핵심 요소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트레드링스만의 온택트(Ontact) 전략과 서비스는 디지털 뉴노멀 시대 수출입 물류 기업들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국내 수출입 물류 시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는 트레드링스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담당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불확실한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언제나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물류 산업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물류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리며, 언제나 우리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트레드링스 대표이사
박민규

#물류, #감사합니다. #싸이버로지텍, #현재승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지난 4월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임직원 분들께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고나서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먼저, 처음 맞이하는 코로나 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해 프로젝트 현장, 사무실, 재택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싸이버로지텍은 코로나 시대라는 인류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에서 글로벌 물류 IT 기업으로써 그 역할을 묵묵히 하지만 성실하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과 더불어 현재 전 세계는 ‘언택트’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연한 사업의 확장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IT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 지금의 위기를 잘 넘기면 우리에게 반드시 새로운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통해 지금까지와 다른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끝으로 회사의 지침을 충실하게 준수해 익숙하지 않은 근무 환경에 잘 적응해 주신 임직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싸이버로지텍 대표이사
현재승

#물류, #감사합니다. #모비어스앤밸류체인, #이계주

   

물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Global 위기 속에서도 다른 선진 나라에 비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발전된 물류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현재의 발전된 대한민국 물류산업은 서비스 품질, 처리되는 단위 물량, 물류정보처리 시스템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최고 수준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과 뒤에는 같은 물류업계에서 종사하고 계시는 모든 임직원분들 및 물류신문 과 같은전문 미디어의 노력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장대용 회장님과 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물류산업 뿐만이 아니라 많은 업종의 기업들과 직원들 그리고 우리의 가족들까지 힘든 상황을 겪고 있지만, 결국은 우리 모두의 힘으로 이 또한 잘 극복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저희 모비어스앤밸류체인은 Smart Logistics 4.0을 넘어 5.0시대를 준비하기 위하여 기존의 WMS/TMS/OMS 시스템 구축 사업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물류/생산 이송로봇(AMR) 관련 사업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과 물류 현장에서 사람과 자동화된 설비나 로봇이 하나의 체계 아래서 생산성을 극대화하면서 조화롭게 일을 할 수 있는 지를 사전에 시뮬레이션하고 효과를 분석하는 컨설팅 서비스와 더불어 실제 환경에서 최적화된 계획과 실행 그리고 관제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솔루션(TAMS)을 자체 개발하여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물류자동화 토탈 솔루션 Provider 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류신문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합니다. 저희도 함께 성장하여 대한민국 물류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준한 노력과 독창적 아이디어를 듬뿍 담아 섬세하고 독창적인 기술이 자랑인 대한민국의 물류관련 역량을 세계로 널리 퍼트려 주기를 기대합니다.

모비어스앤밸류체인 대표이사
이계주

#물류, #감사합니다. #딜리버리T, #남승미

   

택시 배송 아이템에 대한 확신과 공유경제 시대 흐름에 따른 변화를 기대하며 딜리버리T를 창업을 한 지 벌써 2년여 시간이 흘렀습니다. 11년간의 회사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스타트업을 창업하고자 한 자신감이 현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과연 시작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뜩 듭니다. 처

음 택시배송을 생각하고 저와 임한규 이사님, 최이영 이사님이 하나가 되어 아무 정보나 인맥 없이 밑바닥부터 한 계단 한 계단 올라왔습니다. 핸드폰을 뒤적이며 찾아낸 2명의 지인 기사님부터 인터뷰를 시작하고 그렇게 ‘영끌’을 하다 보니 택시 조직 구성을 알게 되고 기사님 한분 한분 연결이 되면서 지부장, 이사장까지 현재는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지부의 문을 무작정 열고 들어갔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은 이렇게 흘렀고 MOU 첫 체결할 때 너무나 기뻐하던 우리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절대 혼자서 일으킬 수 없고 혼자서 해결할 수 없던 부분들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신 이사님들께 감사드리며, 1년 동안 함께 지내온 직원들과 지금은 이별을 했지만. 사업이 시작하지 못한 점에 큰 아쉬움을 남긴 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어떤 자리에 가서도 용기 있게 다가가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꼭 사업이 운영되어서 다시 채용할 수 있는 일이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딜리버리T를 운영하면서 항상 제가 감사하게 느꼈던 것이 저희를 도와주고 싶어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첫 기사님이 되어 주신 큰아버님, 첫 MOU체결에 부담스러우시지만 선뜻 도와주신 영동지부장님, 행운과 우연의 기회에 만나게 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회장님, 아무 대가 없이 상담과 많은 분들을 만나게 해 주신 태평양 변호사님, 딜리버리T를 대변해주시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관계자분들, 딜리버리T를 믿고 가입해주신
많은 기사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딜리버리T 서비스가 하루 빨리 시행되기를 기도해봅니다.

딜리버리T 대표이사
남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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