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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과 물류가 만난 드랍쉬핑 플랫폼, ‘셀웨이’
오픈마켓 입점부터 모든 판매과정의 서비스 통합 제공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20년 03월 20일 (금) 12:24:24
   

온라인 판매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쉽고 간편한 통합판매 플랫폼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판매 채널을 기반으로 한 리셀러 시장도 확대되는 추세이다. 하지만 드랍쉬핑 서비스, 즉 판매자가 상품의 재고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 주문을 처리하는 전자상거래 비즈니스가 완벽히 갖춰지지 않은 현재의 환경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도 늘어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풀필먼트 물류대행 전문기업 위킵이 지난해 12월, 국내에서는 최초로 유통과 물류를 결합한 진정한 드랍쉬핑 플랫폼에 대한 베타서비스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 플랫폼은 오는 4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바로 ‘셀웨이’가 그 주인공.

셀웨이의 서비스는?
셀웨이는 특화 솔루션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유통물류 플랫폼으로 입점 계약과 동시에 오픈마켓 입점부터 주문, 배송, CS, 정산까지 모든 판매과정을 통합 제공한다. 이러한 서비스의 기반에는 셀웨이가 보유한 자체 물류센터가 있기 때문. 특히 쇼핑몰별 입점비 및 월 이용료가 없을 뿐 아니라 판매대행 수수료도 7~10% 수준으로 저렴하다. 또 셀웨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위킵의 우수한 물류대행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물류 및 재고관리가 용이해진다.

이와 함께 셀웨이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G마켓, 옥션, 11번가, 쿠팡 등 국내 30개몰과 이베이, 아마존, 큐텐 등 국외 6개 몰 등 국내외 36개 주요 쇼핑몰에 셀웨이 판매전문가인 이른바 ‘셀디(Sell Director)’와 SNS, 자사몰 등을 통해 판매하는 리셀러까지 다양한판매처를 통해 판매 채널을 확장할 수 있다. 또 셀웨이가 자체 보유한 대형 풀필먼트 물류센터를 이용해 제품의 보관은 물론이고 포장, 재고관리 등 다양한 온디맨드 물류 서비스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셀웨이 서비스의 큰 장점 중 하나이다.

   

무엇보다 셀웨이 서비스는 이커머스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업자들에게 안성맞춤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통 초기 이커머스 사업자들은 쇼핑몰별 다른 정산일자와 방식으로 현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셀웨이는 판매처별 정산내역을 실시간 확인해 매월 정산을 실시하고 익월 15일까지 수익금 지급을 원칙으로 운영돼 체계적인 경영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노하우 부족으로 인해 상품 촬영이나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광고, 브랜드 홍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사업자들은 해당 항목에 대한 부가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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