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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국 배달대행 플랫폼, ‘바로고’
IT 기술 기반으로 서비스 업그레이드 지속…빅데이터도 활용해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20년 03월 20일 (금) 12:18:49
   

국내에서 배달서비스는 이미 지난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사이, 거주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패스트푸드 대형 프랜차이즈들을 중심으로 한 배달서비스가 확장됐고 이 시기 직고용 라이더와 퀵서비스를 통한 배달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배송시장 경쟁이 뜨거워지기 시작한 것은 바로 2010년대.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과 같은 주문중개 플랫폼들이 생겨나면서부터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전국단위 배달대행 플랫폼이 등장해 국내 물류시장에 다크호스로 부상했으니 그 플랫폼이 바로 바로고이다.

2015년, 첫 B2B 계약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월 배송 건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차근차근 국내를 대표하는 배달대행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온 바로고는 지난해를 기준으로 월간 배송량 550만 건 이상, 허브 수 450개 이상, 라이더 수 43,000명 이상, 제휴사 수 28,000개 이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한다.

바로고의 서비스는?
서두에서 설명했듯 바로고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전국단위 배달대행 플랫폼이다. B2B에서 B2C까지 모든 영역에 걸친 배달대행서비스를 진행하는 바로고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먼저 바로고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빅데이터도 함께 운영함으로써 바로고의 고객의 편의를 대폭 높이고 있다. 라이더와 가맹점주 각각 전용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상권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고객사 별 매장을 자동 매칭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실제 이뤄진 배송서비스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

   
 ▲ 바로고의 배달대행 시스템 화면

아울러 바로고는 전국 450여 개 허브와 43,000여 명 이상의 라이더로 구성된 탄탄한 전국 네트워크망을 보유함으로써 어디에서든 바로고의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틀을 갖추는 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바로고는 현장에서 쌓인 경험과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국내 배송시장에서 바로고의 고객에게 올바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문적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고품질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확충하고자 서울을 중심으로 한 직영 사업체인 ‘바로고앤’을 운영하기 시작한 것이 대표적인 예. 아울러 고객사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이고 분석적인 접근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전략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배달 품질 개선에 효과적인 상품별, 용도별 맞춤형 친환경 포장용기를 개발, 고객사들로 하여금 친환경적인 측면도 놓치지 않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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