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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차, 관세를 피하기 위해 중국으로 SUV 생산 이전
자동차 생산 가격 하락으로 인한 시장 점유율 확대를 희망
이지현 기자 | hohoez@klnews.com   2018년 12월 06일 (목) 09:27:27

혼다자동차는 미국 자동차 수입에 대한 중국의 40% 관세 부가를 피하고자 중국으로 SUV 생산공장을 이전할 예정이다.

<서플라이체인 다이브>는 혼다자동차가 2018년 말까지 미국 자동차 수입에 대한 중국의 40% 관세 부과 정책을 피하고자 Acura RDX의 생산을 오하이오에 있는 공장에서 중국 광저우 공장으로 옮길 것이라고 보도했다.

혼다차는 최근 중국에 있는 두 개의 합작 회사 중 하나인 광저우 자동차공장에서 새로운 RDX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낮아진 자동차 생산비용으로 인해 혼다자동차의 중국 내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Acura RDX는 399,800위안(57,500 달러)으로 기존 모델보다 약 20%가량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혼다차는 향후 RDX의 판매량을 이전보다 약 10배 증가한 10,000건으로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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