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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이희열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학괴장)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 위에 알찬 프로그램을 더하다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8년 08월 01일 (수) 09:35:29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ICT 기술 및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으로 유통물류 산업은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최신 글로벌 물류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과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증 취득, 기본이론에서 응용기술까지 체계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일방적인 온라인 강의를 뛰어넘어 쌍방향 소통의 온라인 강의를 비롯해 오프라인 강의를 운영하는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이희열 학과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언제 어디서든 강의를 듣는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통물류학과는 ‘전문인력 양성’,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 ‘다양한 관련분야로의 진출’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통경영, 물류경영 2가지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가 과정별로 엄선한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분야의 현직 종사 학우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희열 교수는 “사이버대학교와 일반대학의 차이 중 하나는 재학생의 차이이다. 사이버대학교의 경우 재학생들 중 80%정도가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 대학교와도 프로그램에 약간의 차이를 둘 수밖에 없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20%의 신입생들이 절대 소외되지 않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물류개론, 유통물류관리 등 기본이론의 체계적인 프로그램통해 유통·물류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직에 계신 분들에게는 이론과 현장에서의 경험이 조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내며 신입생의 경우 자격증 취득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실무형 전문가가 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사이버대학교가 일반대학교와 다른 시스템 중 하나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교수는 “배움을 원하는 학생은 누구나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손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특히 세종사이버대는 국내 최초로 전 과목 모바일 수강을 지원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고 말했다. 본 기자가 경험한 사이버 강의의 일방통행식 강의방식의 부작용에 대해선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일방통행식 강의는 자칫하면 지루하고 시간만 버리는 강의가 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의 경우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의 중간중간 퀴즈, 쉬어가기 등을 넣어 강의를 끝까지 집중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1시간씩 라이브 강의를 편성해 교수와 실시간 소통을 통하여 공부하면서 생겼던 물음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 등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수업 중 불필요한 이야기 등이 없어 강의소개에 나온 진도 내용을 그대로 지킬 수 있는 점은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사이버대학교는 일반대학과 달리 수업이 있는 날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일정에 맞춘 학사일정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학교를 통해 가지는 소속감을 느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이 교수는 “우리의 최고의 강점은 네트워크이며, 80%가량의 현직 산업 종사 학우들의 네트워크 관리 및 유지를 위해 메신저 등을 통해 학우들 상호 간의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온라인을 뛰어넘어 오프라인에서의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대학과 마찬가지고 오프라인 오리엔테이션, 신입생 환영회, 연합MT, 학과MT, 명사 초청 강의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동기 및 선·후배들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렇게 구축된 네트워크는 학기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이어져 유통물류 산업 전반의 정보를 나누고 교류해 누구보다 빠르게 업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재학생이 가질 수 있는 소외감을 없애고 소속감을 높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생애 경력관리를 통한 관리와 철저한 진로관리
세종사이버대학교는 650개 공공기관 및 국내 유수기업과의 교육협약이 체결되어 있는 한편 NO.1 콘텐츠, 콘텐츠 부문 최우수 교육부장관상, NCS기반 사이버대 특성화 사업 1위, 등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국내 5개 콘텐츠만을 선정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k) 묶음강좌에 선정되는 등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묶음형 강좌는 서울대학교, KAIST 등 국내 최고 대학들과 더불어 사이버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것으로 세종사이버대학 콘텐츠의 질적 수준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소개했다. 이러한 수준 높은 콘텐츠를 통해 지난해 3,165명의 세종사이버대 학생이 국가 및 민간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교수는 “유통물류학과의 경우 특히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등의 국가자격증 관심이 높으며 많은 학생이 강의를 통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교수님들도 현업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가지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올해는 대구와 서울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함으로써 지방의 학생들에 대한 소외감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유통물류학과는 ‘유통물류 분야 생애 경력관리’를 통해 조직체의 경력관리(Career Path)와 병행한 학습지도로 및 지원으로 유통물류전문인으로 공고히 할 수 있도록 경력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세종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프랜차이즈 MBA, 온라인쇼핑 MBA), 산업대학원(유통산업학과) 및 세종사이버대학교(경영전문대학원 MBA) 등 진학 시에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하고 풍부한 네트워크를 가진 세종사이버대학교는 국가장학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가지고 있어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 프로그램과 국내 최고의 유통물류 분야 교수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깊이 있는 강의로 재학생들의 진로 및 전문 유통물류인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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