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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트럭, ‘이렇게’ 운전하면 연비 8% 줄여
전문 트레이너 통해 효율 높이는 드라이빙 스킬 강좌 열어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7년 11월 13일 (월) 17:28:04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지난 10일 ~ 11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뉴 아록스 카고 트럭 유로 6 모델 고객들을 대상으로 운전 기술 강좌를 열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은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최신 기능과 장점을 활용한 드라이빙 기술 및 실제 운송 업무의 효율 향상을 위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지난해엔 뉴 악트로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올해는 2기 행사로 뉴 아록스 카고 트럭 유로 6 모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제 2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에서는 ‘뉴 아록스와 함께하는 돈 버는 운전법’ 이라는 주제로 주행 이론 교육과 1:1 주행 실습 교육이 진행했다.

뉴 아록스와 함께하는 돈 버는 운전법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교시 주행 이론 교육에서는 세이프-에코 드라이빙 교육으로 에코 드라이빙을 돕기 위해 지형에 따른 크루즈 컨트롤 및 에코롤 기능 활용법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의 첨단 기술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HPB, High Performance engine Brake), 워터 리타더(water retarder) 등 보조 브레이크의 올바른 사용법을 소개했다.

또 트럭 주행 시 제동 장치는 주행 안전성 및 효율성에 밀접한 관련이 있어 상용차 고객들이 매우 주의를 기울이는 부분이다. 특히 짐을 적재한 트럭이 내리막길에서 고속 주행 중 제동을 걸 때는 기존 무게 이상의 강력한 파워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용차의 경우 주 제동 장치 이외에도 보조 제동 장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뉴 아록스 카고 트럭에 장착된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는 일반 승용차 최고 출력 수준의 최대 약 150마력의 보조 제동력을 추가로 발휘하며, 주 제동 장치의 의존도를 낮춰 주기 때문에 디스크 브레이크 수명 연장 및 정비 비용 절감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워터 리타더를 추가 적용할 경우 약 700마력의 제동력이 추가로 확보되는 등 총 제동 성능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한편 이론 교육에 이어 진행된 2교시 1:1 주행 실습 교육에서는 실제 고객들의 차량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전문 트레이너가 동승하여 오크벨리 리조트에서 횡성 IC까지 오르막, 내리막길이 반복되는 고속도로와 국도로 구성된 구간을 주행하는 코스에서 각 지점의 특성과 지형에 따라 크루즈 컨트롤 및 에코롤 기능,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 및 워터 리타더 등 혁신적인 보조 제동 장치를 활용하여 주행하는 트레이닝이 진행됐다.

이 날 트레이너의 코칭을 받으며 주행한 결과 참가 고객들은 기존 운전 습관대로 주행 시 연비 대비 평균 약 8%의 연비 향상을 체험할 수 있었고 이는 월 유류비 500만원 지출 기준, 약 4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수 있어 참가 고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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