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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체험관, 아시아 최초 부산북항 상륙
마블 부사장 C.B. 세블스키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라이언 코스비 방문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7년 11월 10일 (금) 17:30:22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지난 10월 26일 북항재개발지역에 아시아 최초로 문을 연 마블 체험관, ‘마블 익스피리언스 부산’이 2주간 안정적인 운영을 거쳐 9일 그랜드 오픈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그랜드 오픈행사에는 미국 마블사의 부사장인 C.B 세블스키(C.B Cebulski)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라이언 코스비(Brian Crosby)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C.B. 세블스키는 “웅장하고 거대한 건물이 인상적이고 미국에서 진행한 것 보다 발전된 AR과 VR, 어트랙션이 적용된 컨텐츠가 매우 흥미로웠다며 마블의 매니아뿐 만 아니라 마블의 히어로를 좋아하는 한국팬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와우플래닛은 이날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더욱 많은 고객이 마블 익스피리언스 부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1+1’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티켓을 정상가로 결재시 동일권종에 한해 1명 가격으로 2명이 이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프로모션 티켓은 기존 예매처인 멜론티켓과 네이버 예약, 쿠팡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북항재개발 지역 내 1만 3900㎡의 부지에 6600㎡ 규모로 들어선 ‘마블 익스피리언스’는 미국 마블사의 인기 영화 캐릭터를 활용한 첨단 가상체험 시설로 관객들이 직접 아이언맨과 헐크, 토르, 스파이더맨 등 마블사에서 만든 주인공이 되어 같이 훈련을 하고 가상 게임도 하는 3D‧4D 영상체험시설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이 가상 체험관이 부산역과 국제여객터미널 사이에 들어서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고 북항재개발지역을 더욱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약 2,60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200만명 내외의 관광객 유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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