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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美 철도회사 유니온 퍼시픽과 업무협약
철도 활용한 북미 내륙운송 협력키로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7년 06월 16일 (금) 21:39:47

   
  △김칠봉 SM상선 사장(우측)과 베스 와이티드(Beth F. Whited) 유니온 퍼시픽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M상선).  
미주 전문 컨테이너 선사를 지향하는 SM상선(사장 김칠봉)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국의 철도회사 유니온 퍼시픽(Union Pacific)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SM상선과 유니온 퍼시픽은 철도를 이용해 북미지역에서 내륙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고, 양 사의 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SM상선은 유니온 퍼시픽과 제휴를 맺음으로써 미주 내륙운송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현재 SM상선의 미주노선은 매항차 높은 소석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주 내륙운송화물은 하역 후 2일 이내에 철도로 환적시켜 신속하게 운송하고 있다.

김칠봉 SM상선 사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미주 내륙운송 서비스로 SM상선만의 차별화된 운영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화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운송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1862년 설립된 유니온 퍼시픽은 미국 서부항만에서 내륙 도시로 철도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칠봉 SM상선 사장과 베스 와이티드(Beth F. Whited) 유니온 퍼시픽 부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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