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항공특송포워딩
금호아시아나, 형제경영에서 부자경영으로
3세 박세창, 금호산업 사내이사 선임으로 경영 전면 나서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6년 03월 28일 (월) 16:09:13

박인천 금호그룹 창업주 이후 형제들 간 경영권 이양 전통을 이어오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부자 간 경영권 이양 체제로 전환되게 됐다.

금호아시아는 금호산업 정기주총에서 박세창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사장을 금호산업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 본격적인 3세 경영의 시대를 열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금호산업 사내이사로 선임된 박세창 사장은 박삼구 회장의 장남으로 금호산업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가장 정점에 자리한 회사다.

한편 이번 박세창 사장의 신규 이사 선임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금까지 금호그룹 형제들 간 경영권을 이어가던 전통을 깨고, 부자세습의 시대를 열게 됐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의 지분 3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에 따라 새롭게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된 박세창 사장은 향후 금호아시아그룹 경영에서 제대로 된 자신의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금호산업 주총에서는 여전히 형제 간 앙금이 남아있는 금호석유화학에서는 주총에 대리인을 보내 경영 상태를 조목조목 따지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주총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손정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19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