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상황 파악 중 한진해운은 21일 오전 5시 15분경(한국시각) 자사 소속 컨테이너선인 한진텐진호가 인도양 스코트라 동쪽 250마일 지점에서 해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한진해운측은 현재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속에 정확한 상항을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진텐진호는 6,500TEU급 컨테이너선으로 유럽에서 아시아로 운항 중이었으며, 한국인 선원 14명, 인도네시아 선원 6명이 탑승하고 있다. 이경성 기자 bluestone@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이마트, ‘연 1조’ 물류 먹거리 나오나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우아한 라이더 모임’ 진행 IMO, 한국해양대 이영찬 교수 제안 채택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HMM, “2030년까지 150만TEU 선복 확대” ‘오락가락’ 물류정책, 누가 책임지나?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진해운은 21일 오전 5시 15분경(한국시각) 자사 소속 컨테이너선인 한진텐진호가 인도양 스코트라 동쪽 250마일 지점에서 해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한진해운측은 현재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속에 정확한 상항을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진텐진호는 6,500TEU급 컨테이너선으로 유럽에서 아시아로 운항 중이었으며, 한국인 선원 14명, 인도네시아 선원 6명이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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