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과 광양시청이 공동 주관 맡아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STC KOREA)은 광양시청과 공동으로 오는 21일 ‘광양항만 발전전략 세미나 2011’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양항만이 지식기반항만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과 광양시청이 공동 주관한다. 주요 일정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항만공사, 전남도청 등 외부기관 인사의 초청 발표와 국토부, KCTA, GFEZ 등 유관 정부기관 인사들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
일시 : 2011. 4.21 2:00 – 4:00
주관 : 광양시청/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STC KOREA)
장소 :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2층 대회의실(전라남도 광양시)
사회 : 허문구 박사 (무역협회 물류선임연구위원)

발표자
• 이성우 박사 (KMI 국제물류연구실장)
  발표주제 : 광양항 맞춤형 기업유치 전략방안

• 이상용 차장(전남도청 경제통상과)
  발표주제 : 광양항을 이용한 전라남도의 농수산물 수출전략

• 전영환 팀장(부산항만공사 Green Port T/F Team)
  발표주제 : 컨테이너 터미널의 개선방향

ꠑ 토론자
• 황종우 과장 (국토부 항만물류기획과)
• 방기태 팀장 (광양시청 항만통상과)
• 이장목 차장 (한국컨테이너 부두공단 항만마케팅팀)
• 송태백 팀장 (GFEZ 투자1부 물류팀장)

문의 :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STC-Korea) 대표전화 061-797-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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