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인사동정
동부익스프레스 독립경영 출범, 첫 조직개편 단행
TPL사업부, 해외사업팀 신설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주력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1년 01월 05일 (수) 15:28:30

종합물류기업 동부익스프레스가 독립법인 출범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동부익스프레스 조직 개편의 특징은 기존 국내 물류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TPL서비스 강화와 글로벌 물류사업 확대를 위한 해외사업 전담조직을 신설한 것이다. 동부익스프레스는 이와 같은 조직 개편안을 확정하고 새해 1일부터 실시했다.
 
동부건설에서 분사해 올해 새롭게 출범한 동부익스프레스는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TPL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물류사업본부 산하에 TPL사업부를 신설하고, TPL컨설팅팀을 두어 각 고객군별 특성을 고려한 차별적 컨설팅과 마케팅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물류와 해외사업 강화를 위해 기존 국제사업팀을 해외사업팀, 국제물류1팀, 국제물류2팀 등 3개 부서로 세분화했다. 동부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는 해외사업 전담조직 신설을 통한 사업 확대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해외사업팀은 해외지사를 포함한 해외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동부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물류기업으로 걸어온 지난 40년의 성과를 토대로 미래 성장 동력 발굴 등을 통해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부익스프레스 정주섭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의 기반확보와 사업다각화를 밝히면서 택배사업 인프라 강화와 해운업 추진 계획 등 신사업 추진을 역설했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경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19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