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홈쇼핑(대표이사 도상철 www.nseshop.com)이 복더위에 고생하는 택배 사원을 위해 얼음생수를 증정했다. 농수산홈쇼핑은 8월 7일 대한통운 서울지사에서 얼음생수 증정식을 가졌고 11일에는 현대택배, 14일에는 CJ GLS에 택배사원 1인당 2병씩 모두 5만여 병을 전달할 예정이다. 농수산홈쇼핑은 2003년부터 택배사원을 위해 ‘사랑의
현대택배 의류물류사업이 고속성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택배는 올 해 상반기에만 900만개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등 전년대비 40.5%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 같은 성장에 대해 현대택배 관계자는 의류전용 물류센터 운용과 거래처별 전산시스템 구축은 물론 전국 700여 전담배송 네트워크를 통한 당일배송 서비스가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대택
대한통운은 5일 갖은 이사회에서 대한통운국제물류의 흡수합병이 승인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우체국의 국제특급우편(EMS)서비스 품질에 대해 세계도 인정했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24차 UPU(만국우편연합 : Universal Postal Union) 총회에서 우체국 EMS가 최고상인 금상(Gold Level)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UPU는 2001년부터 143개국 우정청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을 평
전국 50개 지사 소재 노동조합 지부 중심으로 올해 말까지 실시통상 사측에서 내세우는 생산성 향상 캠페인 구호를 노조가 먼저 들고 나온 업체가 dLTdj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대한통운이다. 대한통운(대표 이국동, www.korex.co.kr)은 대한통운노동조합(위원장 차진철)이 4일부터 ‘10 10 0(텐 텐 제로)생산성 향상 캠페인&rsqu
글로비스는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의 수출물류 전담자로 선정돼 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글로비스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3년 간 만도의 수출물량 물류대행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만도의 수출 물동량 규모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표했으며 일부 언론에서 발표한 200억 규모보다는 약간 작다고 덧붙였다.
종합물류인증기업 글로비스가 2/4분기 매출 7,805억원 영업이익 375억원으로 회사 창립 이후 분기로는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2.8% 성장한 7,805억원을 달성하였고 1/4분기 6,977억원을 포함하면 상반기 1조 4,781억 8천만원의 매출액과 705억 8천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CKD사
청구인 : 최OO(서울 동대문구피청구인 : OO택배 (주)(서울 강남구, 대표이사 김OO)1. 사건개요● 청구인은 200×. 12. 2. 피청구인(동대문지사)에게 김치 1박스를 동대문에서 경기도 이천으로 운송 의뢰하였으나 김치가 도착되지 않아 같은 달 5일경 피청구인에게 김치 운송 여부를 확인한 바, 운송 중 김치 박스가 터져 함께 운송하던 쌀이
페덱스가 TNT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지난 5월 중순부터 DATAMONITOR, The Financial Times, Logistics Management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되고 있다. TNT는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우편물, 상업서류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제4위의 글로벌 소화물운송사업자이다. TNT는 글로벌 특송시장에서의 지위를 강화하고자
한국3자물류협회 최승락 회장은 최근 협회 회원사는 물론 국내 물류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프라 공동화 작업에 여념이 없다. 항만배후부지나 산업공단 인근에 대단위 공동물류단지를 개발해 국내 물류기업들이 함께 활용함으로써 물류기업들의 인프라 투자부담을 줄이는 한편 서비스 공동화의 가능성을 극대화한다는 것이 그 취지다.이 같은 최승락 회장의 행보는 지난 2
▶시장규모 : 냉동식품시장 5천억 원대… 일본은 7조 원 신선물류시장의 대부분은 식품산업이 차지하고 있다. 국내 식품산업 규모는 2006년 기준 생산액은 32조 6,948억 원, 매출액은 35조 6,993억 원으로 2005년 매출액대비 7.09%의 성장을 보이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식품산업에서 냉동식품이 차지하는 규모는 2006
신선물류가 일찍부터 발달한 나라는 미국과 일본이다. 미국은 1915년부터 저온유통시스템이 도입됐다. 광활한 영토 때문이다. 일본은 미국보다 한참 뒤지만 1965년부터 콜드체인시스템이 도입됐다. 생선 같은 수산물 때문에 일찍부터 저온유통기술이 발달한 것이다.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호주같이 농업경쟁력이 앞선 국가들도 예외는 아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197
신선물류시장에 진출한지 1년차로 초년생이라 불리는 현대택배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화주(초록마을)로부터 감사패를 받을 만큼 높은 물류서비스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현대택배는 2007년 9월 경기도 광주에 오포 신선물류 전용센터를 구축, 본격적으로 신선물류시장에 뛰어들었다. 현대택배는 오포센터를 기반으로 콜드체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국내 신선물류시장을
중장기 거점 재편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웰로스는 지난 20년 간 신선물류 전문 3자 물류 선두주자로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상의 맞춤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정한 ‘Cold Chain Logistics Service Solution Provider’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웰로스는 물류컨설팅을 실시,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동원LOEX는 1차 종합물류기업인증 획득을 비롯해 최근 우수화물운수업체 인증 심사에서 AA등급을 획득,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최고의 신선물류서비스업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동원LOEX는 신선물류에 있어서 신선도 유지를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농축수산물과 냉동·냉장 및 가공식품, 일배식품 등은 집하에서부터 고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신선도
농협물류는 산지농산물 수송체계 개선과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운송체계 구축, 농도(農都) 간 복합 수배송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물류비용 절감과 화주의 물류효율화를 통한 사업경쟁력 기여를 목표로 2004년 7월에 농협중앙회 계열사로 설립됐다. 그 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된 국내 농산물 물류체계를 개선하고 국내 농업부문 물류효율화를 선도하고자 설립된 만큼
“40년간의 노하우로 신선 물류시장 우리가 접수” 1999년 11월 1일 (주)빙그레 물류부분에서 분사해 설립된 KNL물류(대표이사 오교성)는 40년 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냉동·냉장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손꼽히고 있다. 기존 (주)빙그레 물류서비스에서 획득한 서비스 경쟁력을 무기로 2003년부터 본격적
‘고객에게 감동온도를 전한다’는 기본원칙과 ‘대한민국의 신선도를 책임지겠다’는 포부와 함께 2003년 우성 Dream & Ice를 설립, 신선물류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주)FMS-KOREA는 F.M.S(Fresh Management System)라는 새로운 신선관리시스템을 제공, 신선물류의 혁신을 일으키고
LogisALL 그룹(회장 서병륜)의 콜드체인사업부는 조달, 생산, 유통, 소비에 이르는 공급사슬(Supply Chain) 전 과정에서 저온상태로 유통되어야 하는 식품과 신선품을 제품의 특성에 맞는 적합한 온도로 신선하고 안전하게 유통하는 콜드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 품목은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빙과류, 기타 저온저장을 요하는 식자재와
대한통운(대표 이국동, www.korex.co.kr)이 ‘아름다운 기업-대한통운’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아름다워지기 위한 첫걸음 ‘사회공헌 활동’ 금호 그룹의 경영 슬로건인 ‘아름다운 기업’에 발맞춰 사회공헌 활동이 폭넓게 진행되고 있다. 전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