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주요고속도로 화물 휴게소를 순회하는 ‘화물차량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현대차는 2010년 10월부터 강화된 국내 대기환경 보전 법규를 만족시키는 2011년형 중형트럭(메가트럭/마이티) 출시를 기념하여 정비 전문가로 편성된 특별 점검팀을 구성, ▲신탄진 ▲칠곡 ▲옥산 ▲입장 등 총 4곳의 고속도로 화물 휴게소로 고객을 직접 찾아가 차량점검 및 소모품 무상교환 등의 비포 서비스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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