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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헨켈홈케어 코리아, 웰로스 함께 성장한 10년
협력과 투자를 통한 상생모델 제시
신인식 기자 | story2021@klnews.co.kr   2008년 06월 30일 (월) 11:15:52

홈키파, 홈매트, 컴배트 등으로 잘 알려진 기업인 헨켈홈케어코리아(대표이사 김만훈 www. henkelhomecare.co.kr)와 국내 유통물류전문기업인 웰로스(대표 오병규 www.iwellos.com)가 10여년 동안 끈끈한 파트너 쉽을 유지하고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응용화학전문기업인 헨켈그룹의 자회사인 헨켈홈케어코리아는 1999년 동화약품의 홈키파와 홈매트의 브랜드를 인수 하고 2004년 크로락스의 살충제사업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헨켈홈케어코리아는 전신인 한국크로락스 시절 동화약품의 홈키파, 홈매트의 브랜드를 인수하게 되면서 국내의 물류 인프라를 갖추지 못했던 상황에서 웰로스와 물류파트너로 만났다. 그 후로 한국크로락스가 헨켈홈케어코리아로 사명이 변경되었고 웰로스와 함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여 지금까지 변함없는 파트너 쉽을 자랑하고 있다.

   
 
10년 넘는 파트너 쉽을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웰로스는 “헨켈홈케어코리아의 경우 장기간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웰로스는 안정감을 통해 과감한 시설 투자를 할 수 있었던 것이 10년 넘게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고 말했다. 

헨켈홈케어코리아와 웰로스의 협력과 과감한 투자는 물류센터를 포함 한 해피콜서비스, 일마감 서비스, 반품회수 및 배치전환 서비스, 설문조사, 매월 말 재고 조사 등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헨켈홈케어코리아 전용 물류센터 운영]
지난 2007년 3월 오픈한 청원 물류센터(11,550㎡ 약3,500평)는 헨켈홈케어코리아 제품의 특성을 고려한 구조로 되어 있다. 헨켈홈케어코리아의 제품 중에는 에어졸과 같이 화재 위험물로 분류되는 제품이 있기 때문에 청원센터 안에는 위험물 창고(1,650㎡ 약500평)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유통가공장(1,320㎡ 약400평)이 구비되어 있으며 한겨울에도 얼면 기능이 떨어지는 리뉴짓과 같은 상품에 대해 상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온창고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이에 더해 웰로스는 청원센터를 화주 맞춤형 물류센터로 확장개발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웰로스는 “제품에 맞는 전용물류센터를 운영할 수 있었던 근본에는 헨켈홈케어 코리아와 웰로스의 서로에 대한 신뢰와 협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대리점이 웃을 수 있는 해피콜서비스]
웰로스는 점포에 배송되는 물량 중 대리점에 배송되는 물량에 대해서는 해피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헨켈홈케어코리아의 점포는 할인점과 대리점으로 나뉜다. 이중 대리점의 경우 특성상 오전에 배송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발송 후 제품이 시간 안에 도착이 되었는지, 제품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웰로스는 헨켈홈케어코리아의 150여개 대리점 중 그날 제품이 배송 되는 40~50개 대리점에 대해 오전에 해피콜을 진행하고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매출과 재고를 매일 확인 할 수 있는 日마감서비스]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일마감 서비스는 양사가 만들어낸 공동 작업의 결정판이다. 일마감 서비스가 실시되기 전에는 보통 15일 마감을 했다. 하지만 이러한 15일 마감은 상품의 판매나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었다. 헨켈홈케어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일마감 서비스를 실시한 후 부터는 파손, 오송 등으로 발생되는 문제들을 매일 확인해 재고와 매출을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일마감 서비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은 만큼 만족도도 크다”고 말했다. 여기에 웰로스는 매출 전표를 이미지 스캔을 통해 바로 확인 할 수 있도록 고객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매년 공동 설문조사로 서로에 대한 냉정한 평가]
매년 11월에서 12월 사이에 대리점 및 할인점, 물류센터 등 지역별 100개점을 선정하여 웰로스와 헨켈홈케어코리아간 공동 설문지를 작성하고 Face To Face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헨켈홈케어코리아와 웰로스는 이 설문을 통해 연간 물류서비스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고객들의 새로운 니즈(needs)를 파악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얻어지는 문제점을 기반으로 다음해의 세부적인 개선안을 수립하고 연중 정기 회의를 통해 점검해 나감으로써 물류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월 전체 분석 리포트 제공]
웰로스는 매월 해피콜, 반품회수 리포트, 긴급배송 리포트 등 다양한 리포트와 지역간의 매출을 포함한 세부적인 사항을 전체 분석 리포트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헨켈홈케어코리아는 영업활동이나 관련된 정보를 매월 정리해 기업 경영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헨켈홈케어코리아

국내에서는 “헨켈(Henkel)”하면 주방용품회사인 “헹켈(Henckels)”사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헨켈(Henkel)그룹은 이와는 별도의 독일의 세계적인 응용화학전문기업으로서 국내에는 헨켈홈케어코리아(종합생활용품사업체)와 헨켈코리아(산업용건축용화학제품사업체)가 있다.

현재 헨켈홈케어코리아는 홈키파와 홈매트를 중심으로 한 살충제 시장에서 점유율 50%로 1위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일본을 포함하여 컴배트를 연 120억원 정도 수출하고 있다. 2008년부터 새로이 유럽시장에서 독보적으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탁세제인 퍼실(Pesil), 섬유유연제인 버넬(Vernel) 그리고 주방세제인 프릴(Pril)제품 등을 국내시장에 적극 마케팅하여 제품라인을 다양화하고 있다.  

 

"대표가 직접 관리하는데 감동 받지 않을 화주 없을 것"

[미니인터뷰]헨켈홈케어코리아 SCM 김상현 부장 인터뷰

   
Q. 헨켈홈케어코리아에게 웰로스는?
A. 웰로스와는 10년째 파트너로 사업을 영위해 가고 있다. 헨켈이 본격적으로 할인점 등 슈퍼채널을 통해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만난 파트너로 10년째 그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웰로스가 현켈에 특별한 이유는 헨켈의 내부적인 변화와 시장의 변화에 따른 변화의 요구에 대해 웰로스는 과감한 투자와 개선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고, 헨켈과 함께 성장해 왔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일마감 서비스라 할 수 있겠다. 또 하나 웰로스의 강점으로 반품관리를 들 수 있다. 웰로스는 타사와 달리 반품회수 후 헨켈의 가이드라인대로 세부적인 선별 보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확한 반품 재고관리를 통해 높은 전체 재고 정확도를 유지하고 있다.

Q. 웰로스의 서비스에 만족하는지?
A. 여러 가지 물류서비스에서 감동 받는다. 하지만 웰로스의 대표로 부터 많은 감동을 받는다. 보통 타사의 경우 대표는 영업활동에 많이 치중하지만 웰로스의 경우는 미 오송이나 기타 문제가 발생시 모든 정보가 대표에게 가는 등 대표를 포함한 최고경영자부터 물류서비스를 꼼꼼히 챙기기 때문에 고객사에 깊은 신뢰감을 주고 있다. 대표가 꼼꼼이 챙겨주는데 감동 받지 않을 화주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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