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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통상, “3PL을 넘어 4PL을 추구한다”
아암물류단지내 수입물류센터 준공식 가져
신인식 기자 | story2021@klnews.co.kr   2008년 05월 26일 (월) 09:02:35

수입물류대행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주)화인통상(대표 최승재)이 지난 5월 23일 인천 아암물류단지내에 물류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물류센터 준공식은 인천항만공사 박형순 부사장, 한국 3자 물류협회 최승락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됐다. 이날 최승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화인통상은 이번 물류센터 준공을 통해 앞으로 수입물류에 있어 최고의 3PL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이를 넘어 4PL까지 아우를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 인천항만공사의 박형순 부사장은 “아암물류단지내의 기반시설이 완벽히 갖춰지지 않아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그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을 건낸 후 “항만의 경쟁력은 배후물류단지를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달려 있다. 화인통상이 아암물류단지내에 물류센터를 건설함으로써 인천 경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라며 화인 통상의 물류센터가 아암물류단지에 입주한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축하의 말을 건냈다.

아암물류단지 내 위치한 화인통상 수입물류센터는 대지 27,000㎡(약 8,180평)에 연면적 22,000㎡(약 6,600평)로 물류센터의 길이 200m, 폭 90m, 층고 21m의 규모이다. 이는 총 2만 팔레트에 이르는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로 현재 아암물류단지내의 단일창고로 가장 큰 물류센터이다.

   
 
수입물류센터의 가장 큰 특징으로 경쟁력 있는 입지를 들 수 있다. 인천시 중구 신흥동에 위치해 있는 아암 물류단지는 인천의 정부 관계 기관과 인접해 있어 필요한 업무를 빠른 시간에 해결 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09년이면 인천대교가 개통돼 현재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공항으로 가는 시간보다 30분 정도 단축 할 수 있다. 육송의 경우 제1경인고속도로는 4Km, 제2경인고속도로는 2Km로 서울로 진입하는 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서해안 고속도로는 11Km, 송도 신항까지의 거리는 3Km로 육송, 항공, 해상의 모든 물류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 

화인 통상의 수입물류센터는 상품의 반입부터 통관, 검역, 배송까지 모든 업무를 One-Stop으로 제공하며 ‘Costco’와 ‘ZARA’의 수입 물량을 주력으로 식품, 가구, 의류, 화장품 등 25종 품목의 보관 및 물류 진행하게 된다.

◎(주)화인통상
지난 1995년 11월에 설립된 화인통상은 설립 다음해인 1996년 미개척 분야인 수입물류라는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13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고속성장을 이룩한 기업이다.

현재 Costco Wholesale Korea의 수입 및 수입 물류 사업을 주업무로 하는 화인로지스틱스, 각종 Whiskey, Brandy, wine, Cognac 등 주류 수입 및 유통 사업을 주업무로 하는 화인리커즈, 물류센터운영 및 장비관리, 부동산 관리 수입 및 물류 연계 사업을 하는 화인 글로벌의 3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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