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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컨설팅에서 임대 매매까지 한번에
전문 물류 센터 건설 특수부대 TEAM-III.
신인식 기자 | story2021@klnews.co.kr   2008년 04월 28일 (월) 11:30:21
 지난 16일 고객의 마음을 짓는 늘 푸른 기업을 꿈꾸는 TEAM-III(대표 정영수 www.team-3.co.kr)가 개업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물류전문건설회사을 지향하고 있는 TEAM-III는 구성원부터 남다르다. 부동산 개발 / 엔지니어링의 정영수 대표, 건축설계를 담당하는 이은우 대표, 건축시공을 담당하는 윤희용 전무가 라인업을 이루고 있다. 일반 건설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이들 3명의 만남은 그들만의 특별한 물류사업영역을 만들어내고 있다. 


TEAM-III는 정영수 대표와 윤희용 전무가 포진하고 있는 (주)TEAM-III, (주)TEAM-III종합건설과 이은우 대표가 포진하고 있는 (주)TEAM-III건축사사무소의 3개의 별도 회사로 이루어져 있다. 3개의 회사를 설립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정영수 대표는 “화주에게 보다 나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며 나아가 축적된 기술로 완벽에 가까운 물류센터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이들의 경력은 각자가 20년 이상으로 짧지는 않지만 3명의 인연은 그리 길지 않다. 이전에 같은 직장에서 함께 일한지는 3년 정도, 하지만 서로의 우정을 과시하며 의형제를 맺고 물류센터 건설부분에서 특화된 전문건설회사가 되기 위해 TEAM-III를 만들고 꿈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다.


물류에 특화된 전문 건설 회사로 성장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현재 우리나라는 물류허브로 거듭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상황이다. 물류허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각 산업별로 특화된 전문물류센터의 건설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라고 정영수 대표는 이야기 한다.


현재 TEAM-III의 주요 사업 영역은 물류센터 건설이다. 하지만 일반 물류센터가 아닌 특화된 맞춤형 물류센터를 만들겠다는 것이 이들의 생각이다. TEAM-III는 물류센터를 산업별 아이템에 맞게 화주가 원하는 지역에 원하는 규모와 형태로 맞춤 건설하고 화주에게 임대한 후 매매를 통해 투자한 금액을 환수 하는 형식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화주가 물류센터를 건설할 때 최초의 물류센터 건설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방법으로 최초 컨설팅 단계부터 투자 유치, 임대, 매매까지 턴키로 진행하는 것이다.


TEAM-III의 강점은 맞춤형도 있지만 저렴한 건설비와 뛰어난 품질을 빼놓을 수 없다. 현재 이랜드에서 임대 사용하고 있으며, Prologis로 매매가 된 밀양물류센터의 경우가 좋은 예이다. 밀양물류센터는 저렴한 비용에 뛰어난 품질시공으로 화재가 된 적이 있을 정도다. 밀양물류센터는 대지면적 27,168㎡(약 8,232평)로 건물면적이 29,171㎡(약 9,000평) 규모의 3층 구조의 물류센터로 되어있다. 1층은 바닥면적 13,463.21㎡(약 4,079평), 층고 9m로 창고와 사무실 용도로 사용 되고 있으며, 2층의 경우 바닥면적 1,099.33㎡(약 333평), 층고 4.5m로 사무실과 숙소로 사용 되고 있다. 3층의 경우는 바닥면적 15,154.54㎡(약 4,589평), 층고 8m로 창고와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는 대규모 물류센터이다. 건설비가 적게 들고 품질이 뛰어난 이유는 적정이윤을 추구하며 최적의 관리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인건비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의 이윤을 최고로 생각하는 정영수 대표의 마인드도 여기에 한몫을 했다. 고객의 이윤이 없으면 자신의 이윤도 없으며 고객이 많은 이윤을 보면 그 고객은 다시 찾아와 회사의 새로운 이윤을 가져다준다라는 것이 정영수 대표의 생각이다.


TEAM-III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 사회에 신뢰받는 기업, 국가에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회사 이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회사 이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뢰를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지식을 활용하고 응용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와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창조, 필요하지 않은 격식과 작업을 생략하고 가장 효율적인 가치를 만들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는 실용,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 않는 굳건한 의지를 가슴에 담은 성실을 회사의 철학으로 가지고 있다. 

 

정영수 대표와 이은우 대표 그리고 윤희용 전무는 TEAM-III의 앞으로 목표에 대해 한목소리로 이야기 한다. “TEAM-III에 맡기면 믿을 수 있다. 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물류분야에서는 독보적인 물류센터 건설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3인 릴레이 인터뷰>


“물류센터는 인체의 심장과 같다.”

부동산개발 / 엔지니어링 파트 정영수 대표


   
Q. 물류센터에 대한 생각은?

A. 물류센터는 사람의 몸에 있어 심장과 같다고 생각한다. 심장은 각 신체부위에 혈액을 보내고 혈액량을 조절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 심장이 잘못되면 사람이 살 수 없듯이 물류도 물류센터가 잘못 지어지면 그 기능을 다 발휘하기 어렵다. 심장이 제 기능을 발휘할 때 사람도 건강하듯이 물류센터가 제 기능을 발휘 한다면 앞으로 우리나라의 물류는 더욱더 건강해 질 것이다.


Q. 왜 물류센터를 선택했나?

A. 지금 까지 수요가 많았던 공장은 기본적인 물류시설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추세를 보면 공장의 수요나 면적은 줄어들고 있다. 그에 반해 국내외 물동량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물류창고는 계속 확대 될 것이다. 또한 그에 맞는 새로운 기술들이 계속해서 개발 될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물류창고로는 새로운 기술을 다 수용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시스템을 수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물류창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특화된 물류센터 건설의 매력이기 때문이다.


“원스톱 서비스가 우리의 강점”

건축설계 파트 이은우 대표

 

   
Q. 물류센터의 발전방향에 대해?

A. 현재 물류센터는 지금까지의 기능만을 넘어서 유통․물류 전반에 걸친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 생산에 필요한 자재의 공급에서부터 생산된 재품의 보관 및 유통까지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물류를 기획, 운용할 수 있어야 진정한 물류센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전방위로 기능을 확대하고 생산, 금융, 무역 등과도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물류시스템을 구축해야만 진정한 물류센터라고 할 수 있다.


Q. 3명이 함께 해서 좋은 점이 있다면?

A. 우리 3명은 개발에서부터 설계, 시공까지 각자의 전문분야가 있다.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서로의 역할에 따라 역할을 분담하고 추진하면 발생할 수 있거나 이미 발생한 문제점들을 각각의 분야에서 서로를 효율적으로 보완하여 손쉽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 이렇게 문제점을 빠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원스톱서비스 체계를 갖추었다는 것이 함께 해서 좋은 이유이고 또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TEAM-III만의 이유다.


“믿음과 신뢰 구축이 최고의 물류센터를 만든다”

건축시공 파트 윤희용 전무                                                       


   
Q. 물류센터에 대한 생각은?                                             

A. 물류센터는 최적의 환경과 지역의 여러 종류 및 대량의 제품을 생산자로 부터 공급받아 최상의 상태 제품을 보관, 분류, 출하까지의 일련의 제반 사항 등을 고려하여 유지관리 하고, 세분화된 인프라 및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효율성 극대화, 비용절감 효과, 질적인 물류서비스 등 통해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 및 필요 수량을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라고 생각한다.


Q. 물류센터 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A. 우선 보관하는 아이템의 종류의 따라 기본 계획안 수립, 구조검토, 물품 보관의 안전성, 원활한 물류 흐름, 환경 친화적 등을 고려하여 계획 및 설계가 필요하다. 그 후 시공자는 설계 도면에 의한 시공 전반에 적정한 공사기간 수립, 공종별 시공계획 수립, 자재 조달 및 작업 투입인원, 장비선정, 설비시공 등 현장 운영 전반의 시공 관리 시스템을 수립 하여야 한다.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하던 최적의 물류센터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행사, 설계자, 시공자 3개체가 서로 믿음과 신뢰로 묶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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