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국제위험물·기피화물 물류개선’ 기념 세미나

한국의 토론문화 정착과 산학연의 협력을 위하여 매월 세미나를 개최해오던 국제물류연구회(회장 이호영)가 최근 건교부 산하의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국제물류연구회는 물류분야의 건전한 토론문화 정착을 목표로 2001년 8월에 설립, 산학연의 물류관계자들을 중심으로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물류분야의 현안들을 토론해 왔다.
한편 연구회는 건교부 산하 사단법인 등록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컨퍼런스센터 ‘국제위험물 및 기피화물 운송체계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의] 이호영 회장(011-229-4356)
<김성우 기자, soungwoo@k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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