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 / Highway101]

국내 원천기술 100%의 최강 BPMS

*미라콤아이앤씨
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 www.miracom.co.kr)는 국산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전문업체로, 2004년 초 현대정보기술을 인수하면서 IT업계의 기린아로 떠오르고 있는 중견벤처기업이다. 해마다 20~30%의 총매출액 성장률을 보이며 탄탄한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미라콤은 2005년 ‘제4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사업자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제품의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미라콤아이앤씨은 ‘종합적이고 전사적 구축이 가능한 기업용 솔루션의 제공 및 구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모든 제품들을 100% 자체 개발하고 있다. 현재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 말레이시아, 미국 등 세계 10여 개국으로 진출하고 있다. 미라콤아이앤씨의 2004년 BPM 관련 매출액은 20억원 정도. 올해 e-biz 사업부의 전체 예상 매출액은 80억으로 잡고 있으며, 그 중에서 BPM은 30억~4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라콤은 지난해 5월부터 하이닉스반도체의 ‘법제업무관리 시스템’을 구축, 8월 2일 정식 오픈시켰으며 현재 파워콤의 ‘통합 Billing System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05년 전략
미라콤 제품의 지향점은 ‘표준화’와 ‘통합화’다. 진정한 의미의 전사적 BPM의 구축을 위해서는 통합화와 그에 따른 표준화된 BPM 기술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미라콤은 BPM 개발 당시부터 표준화를 염두에 두었으며, BPEL, BPMN 등 몇 가지 BPM의 공통요소들을 가지는 제품을 가지고 있어 향후 웹서비스를 통한 시스템간의 호환성, 확장성, 연동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미라콤은 타제품의 차별화를 위한 기능들과 기술들을 개발하기 위해 식스시그마솔루션 등 BPM솔루션 제품의 차별된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레퍼런스 확장을 꾀하고 있다. 전문 BPM 벤더들은 주로 솔루션만을 공급하는데 반해, 미라콤은 지난해 말 전문 BPM 컨설턴트의 대거 영입과 BPM 컨설팅 사업부 신설을 통해 솔루션과 함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개별 기업문화와 환경에 맞는 올바른 BPM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미라콤아이앤씨 BPM 솔루션
국내 원천기술 100%의 차세대 기업 정보화를 위한 최강의 BPMS 솔루션인‘Highway101 BPMS’는 미라콤이 수년간 축적해온 E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업의 프로세스 자동화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최강의 프로세스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Highway101 BPMS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통합을 위해 웹 서비스를 지원, 빠른 개발과, 적은 투자비용으로 효율적인 통합을 가능하게 해주며, 통합의 유연성 및 확장성을 보장해준다. 특히 Highway101 EAI와의 연동을 통해 웹 서비스의 쉬운 개발을 지원한다. Highway101 BPMS는 모든 표준을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이 독자적 infrastructure, platform, O/S의 제약 없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할 수 있게 해준다.
Highway101 BPMS는 시스템과 프로세스 분석에서부터 To-be 모델 구현 및 분석,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통합 개발 환경인 Highway 101 Enterprise Manager를 제공, 데이터 및 프로세스 통합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에 필요한 IT 현장에서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프로젝트 진행과정 중의 작은 액션들까지도 프로젝트의 산출물로 관리하게 해줌으로써 프로세스 자산의 효율적 관리를 지원한다. Highway101 BPMS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관리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프로세스의 개선을 통해서 비즈니스적 이익을 유지하고 개선할 수 있게 해준다.<문의> 02-6000-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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