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 정비센터 갖춰

- 21세기 무한한 도약 위해 혁신과 효율 중시
- 국내 최대 규모 건설장비 A/S 및 판매처

수산서비스(대표 이원화)는 지난 1996년 수산그룹으로부터 독립하여 설립되었다. 현재 정비부품, 교육센타를 갖추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정비센터에서는 각종 정비서비스는 물론, 대리점 관리 및 시장조사도 실시하며, 서비스맨 교육, 직업훈련 교육, 고객교육을 동시에 실시하여 고객만족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수산은 지난 1997년에 건설기계와 특장차의 정비사업을 시작하였고, 부산 서비스센터 운영 을 시작하였다. 지난 1999년부터 미국 브라덴사 윈치 독점 판매를 시작으로 2000년 일본 호쿠에츠사 제품(콤푸레샤) 독점 판매하였다. 지난 2001년에는 일본지역에 브레이카 수출을 시작하였다. 지난 2003년에 현 대표이사 이원화 사장이 취임하였고, 지난해 히타치 EX8-2B 농용굴삭기 형식 승인을 완료하고 소형트럭크레인 제작 판매를 시작하였다.
수산서비스는 수산중공업의 브레이카 및 크레인, 수산특장의 유압드릴 및 활선차, 미국 브라덴사의 윈치, 존디어사의 스키드로다, 일본 후꾸에츠사의 콤푸레샤, 히타치사의 굴삭기 및 각종 어태치류 등을 오산 본사를 주축으로 대구, 부산, 광주 서비스센터와 서울, 천안 지점 및 전국 40여개 소의 부품 대리점을 통해 국내 최대의 건설장비 A/S 및 건설장비 판매, 임대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고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수산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무한 경쟁시대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고객에게”라는 경영 이념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산은 21세기를 무한한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 혁신과 효율 중시의 책임 경영, 시장 환경 변화와 고객요구에 적극 대응, 인재 육성이라는 경영 방침을 세우고 국내 최고의 건설장비 서비스 및 판매, 임대 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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