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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비전 전문 기업 코그넥스코리아, 시각장애인 위한 기부금 전달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고려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에 기부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20년 10월 08일 (목) 10:09:28

   
코그넥스코리아가 지난 6일 서울특별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서울특별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임종혁 관장, 코그넥스코리아 문응진대표)
 
산업용 머신비전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 코그넥스(대표이사 Robert Willet)가 서울특별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고려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에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 지원 및 학습 제품 구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그넥스코리아는 지난 6일 서울특별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해 미화 삼천달러의 기부금과 함께 마스크 1,000개, 손소독제 120개를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되었으며, 코그넥스코리아 문응진 대표와 서울특별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임종혁 관장 외 최소 인원만이 참석했다.

서울특별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정보화 교육’은 보조공학기기 교육,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SNS 활용 교육 등의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코그넥스코리아의 기부금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정보화 교육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코그넥스코리아는 장애학생의 대학생활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려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에도 기부금으로 미화 삼천달러를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모두 시각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독서 확대기, 점자 프린터 등의 학습 보조 제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머신비전으로 획득한 이미지를 이용해 기존 방식으로는 진행할 수 없었던 검사들을 수행하며 고객을 위한 눈의 역할을 맡고 있는 코그넥스는 사회적 취약계층 중에서도 특히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코로나19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여러 시설들이 휴관을 하게 되며 교육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어렵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기부금을 마련해 전달하게 되었다.

코그넥스코리아 문응진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더 힘든 환경에 처해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며 “시각장애인이 미래를 준비하고 도약할 수 있는 교육 기회 제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코그넥스코리아 임직원 모두가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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