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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봉사활동도 ‘비대면’으로
에너지 빈곤국 밝힐 ‘희망의 빛’ 태양광 랜턴 만들기 봉사 진행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20년 07월 27일 (월) 14:01:00
   

CJ대한통운이 태양광 랜턴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온정을 전달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4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에너지 부족 국가에 전달하는 ‘세상을 밝히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이 태양광 랜턴을 직접 만들어 에너지가 부족한 국가 아이들의 야간 학습, 밤길 안전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에너지 나눔 활동으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가운데 DIY 키트를 완성해 전달하는 방식의 ‘언택트 나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임직원이 제작한 태양광 랜턴은 휴대가 편하고 한번 충전하면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가볍고 조작이 쉬워 이용이 편하다. 또 등유 램프를 대신해 화재 예방은 물론 야간 범죄 예방 효과까지 있어 ‘희망의 빛’으로 불리기도 한다. 일부 임직원들은 제작한 랜턴과 더불어 편지에 희망 메시지를 담아 전기 사정이 좋지 않은 전기 사정이 열악한 케냐, 필리핀 아이들에게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CJ대한통운 택배부문 동대문지사에 근무하는 김선영 씨는 “외부 봉사활동이 어려운데 ‘언택트 나눔’ 형태로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뿌듯했다”며 “전기가 부족한 국가 주민들에게 내가 제작한 랜턴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 뜻깊었다”고 봉사활동 참여 소감을 전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단체 활동 제약이 생겨 비대면 기부형 봉사활동을 택했다” 며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봉사활동을 개발하면서 사회가 필요한 영역에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총 2만 5천 시간이 넘는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을 달성하며 CJ그룹의 핵심 경영철학인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임직원 참여가 지속적으로 높아져 지난해에는 95%의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율을 달성했다.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이 위축된 최근에도 지역사회 어린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책 읽는 외국어 마을’을 언택트로 전환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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