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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은 ‘하나로TNS·삼익물류’, 어떤 물류 시너지 낼까
양 사 보유한 전천후 물류 인프라 활용따라 시장 공략 가속화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20년 05월 26일 (화) 11:13:43

   
 
   
 
하나로TNS(사장 박성곤)와 삼익물류(주)(대표 임병야)가 물류서비스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인프라 제휴 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1일, 하나로TNS 본사에서 박성곤 하나로TNS 사장과 임병야 삼익물류(주)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사는 상호 협업체제 구축과 신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자고 다짐했다. 또 양사는 향후 협약 추진과 더불어 각사가 갖춘 역량과 서비스 노하우를 모아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전방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양사의 이번 제휴는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권역별 물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신규 물동량 창출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창출될 신규 물동량은 각 사 인프라를 기준으로 원가 및 서비스 경쟁력이 우수한 거점을 통해 운영에 나서는 상생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

박성곤 하나로TNS 사장은 “국내 컨테이너 철도운송 업계 1위인 삼익물류㈜와의 업무협약(MOU)을 맺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긴 안목을 통해 큰 길을 개척하는 마음으로 선 굵은 비즈니스를 만들고 상호 전략적 파트너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다원화된 물류인프라를 상호 호혜적으로 운영하면서 최적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야 삼익물류㈜ 대표이사도 “급변하는 물류시장의 환경 변화 속에서 차세대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통해 고객 중심의 물류경쟁력을 갖춘 하나로TNS와 인프라 공유하게 됐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양질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상호 윈윈하는 사업 확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내외적으로 최적화된 물류 네트워크를 갖춘 하나로티엔에스와 철도운송 부문에서 최고의 물류노하우를 갖고 있는 삼익물류와의 제휴가 시장에 어떤 시너지로 나타날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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