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BIz&Info | 포토박스
판토스, 코로나19로 어려움 처한 어린이 지원 나서
대구경북지역 어린이 180여 명에 지원 키트 전달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20년 03월 26일 (목) 13:51:36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판토스의 긴급지원 키트

올해 초, 시베리아횡단철도(TSR)을 이용한 신규 운송 서비스 개발을 통해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 판토스(대표 최원혁)가 코로나19로 삶의 위협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최근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은 그 피해가 더 큰데 국내의 경우 계속되는 개학의 연기, 지역아동센터 운영 중단 등의 영향으로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상황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마스크 등 방역용품의 수요 급증으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저소득층 입장에서는 삶의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방역용품을 구비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일이 됐다.

이에 따라 판토스는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 어린이들에게 지원 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스크 등 방역용품과 간편식 등이 함께 구비된 긴급지원 키트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어린이 180여 명에게 전달하기로 한 것. 이번 지원을 위해 투입된 총 2,000여만 원 규모의 예산은 판토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돼 더 뜻깊다. 

   
 마스크, 즉석밥, 간편식 등으로 이루어진 긴급지원 키트 구성품

판토스 관계자는 “지금과 같은 재난상황에서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가장 크게 위험에 노출된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김재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20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