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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배달 서비스 강화 ‘왜’
일반 매장 판매 감소, 고객 눈높이 맞춘 서비스로 수요 회복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20년 02월 13일 (목) 09:57:28

국민 대표 간식인 도넛에 대한 물류배송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자택 혹은 회사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주문해 먹을 수 있는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SPC그룹의 던킨은 해피포인트(이하 해피앱), 해피오더 등 온라인 모바일 앱을 통해 자사 제품의 배송서비스를 특화한다.  
 
   
 
   
 
던킨의 배송서비스 강화 배경은 지난해 SPC 그룹의 파리바케트등의 경우 동네 노브랜드 제빵업체 증가로 지속적인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빵 업계 관계자는 “전체적인 대형 오프라인 프렌차이즈 제빵 기업들의 판매량이 감소함에 따라 SPC그룹도 온라인 주문과 문전 배송등 고객 편의를 높여 고객을 잡으려는 전략”이라며 “온라인 상에서 제품을 다양화하고 특화된 물류서비스 강화하는 트렌트는 국내 제빵 시장에서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던킨은 이를 위해 별도 제작한 배달 전용 패키지를 먼저 도입한다. 간편식(핫샌드위치 등)과 음료를 각각 1개씩 동시 주문하면 적용되는 패키지다. 이동시 흔들림을 최소화해 제품 손상을 방지했고, 외부 공기 노출을 줄여 안전함을 더했다. 현재 던킨은 전년 대비 세 배 가까이 늘어난 약 80여 품목을 배달 판매 중이다. 도넛부터 핫샌드위치, 커피, 음료 등 다양한 종류와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다 꾸준한 제품 확대를 통해 한끼 식사로 좋은 ‘샌드위치 콤보(핫샌드위치와 커피)’와 여럿이서 즐기기 좋은 ‘도넛팩 & 커피 콤보’ 등의 경우 고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배달 판매 채널의 경우, SPC그룹의 ‘해피앱’, ‘해피오더앱’과 함께 ‘요기요’, ‘배달의 민족’ 등 배달 앱과 ‘카카오 선물하기’, ‘쿠팡이츠’ 등으로도 점차 더욱 넓히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어디서든 간편하게 던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배달 최소 금액은 1만원 이상이며, 주문 가능 시간은 채널 별로 상이, 자세한 내용은 자체 모바일 앱 확인해야 한다.

던킨 관계자는 “모바일 배달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고객만족과 간편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추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던킨 만의 배달 제품 및 판매 채널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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