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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코리아-베리타스코리아, 공공부문 시스템 구축 위해 손잡아
‘데이터 백업 및 DR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적극 지원 예정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11월 15일 (금) 14:37:30
   
 

SAP 코리아(대표 이성열)가 데이터 보호 및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분야 글로벌 기업 베리타스코리아(대표 조원영)와 ‘공공부문 데이터 백업 및 DR(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공고 사업에서 데이터 백업 및 DR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따른 기술적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공공부문은 정보시스템 구축 시 데이터에 대한 백업과 DR이 필수다. 특히 차세대 전자정부사업 등에서 HANA 플랫폼이 도입되는 경우 더더욱 그렇다. 공공 정보화 사업 부문의 백업과 DR 솔루션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베리타스코리아는 이번 협약으로 SAP 코리아의 강력한 기업 영업망을 활용, 공기업 시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 내용은 △다양한 서비스 모델 개발과 신규 성장 동력 개발을 위해 양사의 역량 최대 활용 △각 솔루션의 고객 제안 시 상호 보완적이고 호환되는 솔루션 제안 △글로벌 디지털 혁신 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교환 △PoC(Proof of Concept) 프로그램 공동 관리 등이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베리타스코리아가 보유한 데이터 백업 및 DR 시스템 구축의 전문성과 SAP가 보유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성이 결합해 클라우드 시장에서 양사의 비즈니스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성열 SAP 코리아 대표는 “공공부문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활발해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베리타스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의 상호보완적인 전문성으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제공해 공공부문과 공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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