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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컨테이너선사, 동남아 진출 위해 손잡아
‘동남아시아 항만물류사업 동반 진출 협력’ 업무협약 체결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10월 30일 (수) 15:16:23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황호선, 이하 공사)와 6개 선사(고려해운, 남성해운, 장금상선, 천경해운, 현대상선, SM상선)이 ‘동남아시아 항만물류사업 동반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 국적 컨테이너선사와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동남아시아 항만 및 물류 인프라 투자를 위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온 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6개 선사와 동남아 항만물류사업 동반 진출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한 후에는 △동남아 지역 내 항만물류시설 투자 및 개발사업의 정보 교환 △투자사업 공동 추진 △사업 구조화 및 자문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남아 현지 물류 거점 확보와 물류비 절감 및 운영 효율화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해운선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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