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BIz&Info
‘세계 최초’ 짐 보관 솔루션 ‘스태셔’, 국내 상륙
지난 2015년 론칭해 전 세계 250개 도시에서 약 1,000여 개 보관소 운영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10월 18일 (금) 17:36:37
   
 

세계 최초 짐 보관 공유 솔루션이 우리나라에 상륙한다.

굿럭(Goodlugg) 컴퍼니(대표 윤소희)는 오는 21일, 여행객들의 짐을 보관해주는 혁신적 플랫폼인 영국 스타트업 ‘스태셔’가 한국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첫 문을 연 ‘스태셔’는 여행지에서 고객의 짐을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서비스로 현재 유럽과 미주, 호주 등 전 세계 250여 개 도시에서 1,000여 개의 짐 보관소를 운영하고 있을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최근 BTS 웸블리 콘서트에서 짐 반입 제한으로 고충을 겪던 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유명세를 얻기도 했다. 

전 세계 통틀어 약 3,000여 명이 넘는 이용객을 보유하고 있는 ‘스태셔’는 서비스 확대를 위한 아시아 주요 거점으로 한국을 선택했으며, 홍대 더 다지이너스 호텔을 시작으로 명동, 인사동, 이태원 등으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태셔’의 CEO이자 창업 멤버인 제이콥 웨더번데이는 “그간 해외에서 스태셔를 이용해 준 한국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한국에서의 론칭을 결정했다”며 “무엇보다 한국의 로컬 비즈니스, 많은 호텔, 상점들과의 제휴를 통해 부가적인 수입창출기회뿐 아니라 지역경제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스태셔’를 이용하기를 원하는 고객은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예약 및 결제 후 가방을 맡기기만 하면 된다. 보관 비용은 짐 크기와 상관없이 가방 1개를 24시간 보관한다는 기준에서 12,000원 정도로 기존의 지하철의 코인 락커나 일반 짐 보관소들보다 저렴한 편이다.

한편 ‘스태셔’의 아시아 제휴 및 서비스파트너인 굿럭 컴퍼니는 해외여행 짐 서비스 전문 업체로 전 세계 호텔-공항 간 당일 짐 배송은 물론 실시간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짐 보관소 운영, 내·외국인 고객 응대,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김재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19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