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기반, 플랫폼 마련 및 네트워크 이용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협력
로젠택배는 중앙일보마케팅과 Win-Win 마케팅 제휴 및 성공적 업무협력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로젠택배 최정호 대표와 중앙일보마케팅 박의준 대표를 비롯한 양사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상호 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사업기반 및 플랫폼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상호 간 네트워크를 이용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목표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로젠택배 최정호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젠택배는 지난해에 이어 ‘2019 KMAC 한국산업 브랜드 추천’ 1위를 연속 수상하였으며 고객 만족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여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석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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