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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목재 화물은 이제 국내 선박으로’
해운-목재업계, 상생협력 위한 MOU 체결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8월 30일 (금) 16:41:31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와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회장 박경식)는 해운-목재업계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협회는 △목재 화물을 선주협회 회원사가 수송 △수송 화물의 안정적 수송과 양 업계의 상생 및 동반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관계자는 “목재 수입품을 국적선사가 수송할 수 있도록 계약조건을 변경하는 등 국적선 적취율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목재협회와의 상생과 국적선사의 안정적인 화물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아울러 정부의 해운 재건 5개년 계획 실현에 긍정적인 기여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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