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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해운부, ‘선진 시스템’ 배우러 부산 신항 방문
“국내 기업의 방글라데시 진출 교두보 될 것으로 기대”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8월 29일 (목) 15:48:51
   

방글라데시 해운부 장관 사절단이 우리 기업의 방글라데시 항만개발사업 진출 지원을 위한  해양수산부의 초청행사의 일환으로 부산 신항을 방문했다.

이번 신항 방문 사절단에는 칼리드 마흐무드 쵸두리 방글라데시 해운부 장관을 비롯해 줄피크 아지즈 방글라데시 치타공 항만청장, 아비다 이슬람 주한방글라데시 대사가 포함됐다.

칼리드 마흐무드 쵸두리 방글라데시 해운부 장관은 “이번 부산 신항 방문을 통해 선진화된 항만운영 현황과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향후 방글라데시 항만개발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박호철 글로벌사업단장은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방글라데시 해운부 관계자들의 방문을 계기로 우리 기업의 활발한 해외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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