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 맞아…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교통안전 교육도 실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볼보트럭 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의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가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열린 ‘2019 주니어 영어캠프’에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50여 명이 참가해 영어말하기 학습과 함께 쿠킹클래스, 코딩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재능과 특성 찾기에 나섰다. 또 다양한 체육활동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도 익힐 계획이다.

아울러 볼보트럭의 핵심 가지 ‘안전’을 실천하기 위한 글로벌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 ‘Stop, Look, Wave’도 함께 진행한다. 안전 교육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실제 볼보트럭 트랙터 트레일러의 운전석에 직접 탑승해 대형트럭의 사각지대 영역을 체험해보고 안전한 보행 습관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된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캠프는 볼보트럭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고객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유익하고 실속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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