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품목 포장·운송 전용 센터로 이용 예정

아마존은 최첨단 로봇 서비스센터 2곳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오하이오 주에 생기게 될 최첨단 로봇 서비스센터는 각각 140만 평방피트(약 3만9천평)에 달하며 그 위치는 Akron과 Rossfod가 될 것이라고 <Supplychaindigital>이 보도했다.

이번 서비스센터 개설로 2천 5백명 이상의 정규직이 생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각 서비스센터는 서적과 전자제품, 장난감과 같은 작은 품목을 포장 및 운송하는데 이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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