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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한국해비타트와 ‘제4호 볼보 빌리지’ 선보여
임직원 및 가족들 4박 5일간 ‘제4호 볼보 빌리지’ 건립 봉사활동 참여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9년 08월 08일 (목) 10:30:30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휴가기간에 뜻깊은 자원봉사활동에 나선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제4호 볼보 빌리지’ 건립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는 한국해비타트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의 집짓기’ 중 하나다. 볼보건설기계와 한국해비타트의 인연은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다. 2016년부터는 기존의 집짓기 봉사를 발전시켜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임직원들이 ‘볼보 빌리지’의 수혜자 선정부터 현장 봉사활동, 완공을 기념하는 헌정식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하고 있다.

‘제4호 볼보 빌리지’는 지역 균등 발전을 목표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경남 창원 공장과 서울 본사의 중간 지점인 충남 천안 지역에서 지어진다. 약 80여 명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희망의 집짓기’ 현장 자원봉사자로 나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제4호 볼보 빌리지’는 볼보건설기계의 브랜드 가치인 품질, 안전, 환경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보금자리로 올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서로 격려하며 애써준 임직원 및 가족들 덕분에 차츰차츰 완성돼가는 볼보 빌리지 4호를 보며 보람과 감동을 느낀다”라며,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볼보 빌리지로 지어진 집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수혜 가정이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새로운 삶의 터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의 집짓기’ 운동은 한국해비타트의 주요 사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무주택 서민들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까지 총 1000여 명의 볼보건설기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했으며 해비타트 측에 약 20억 원 상당의 기부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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