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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KB와 손잡고 ‘수출입 업무 혁신’
통합물류플랫폼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업무 편의성 제고 넘어 비용 절감 효과까지”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6월 28일 (금) 09:15:12
   

현대상선(대표이사 배재훈)이 KB국민은행과 ‘수출입 업무 Digital Eco-system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입업체 간 무역서류 정보의 디지털화와 더불어 복잡한 자금 정산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는 통합물류플랫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통합물류플랫폼은 수출입 Eco-system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선사-포워더(관세사)-수출입기업 간 상호 물류(통관)비용 정산 시 디지털화된 각종 무역서류 정보를 금융에 접목한 핀테크 서비스다.

이번 협력으로 현대상선은 △기존 운임 수납과정의 자동화를 통해 고객 업무 편의성 개선 △각종 무역서류의 디지털화 △금융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첨단 IT 기술 접목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 수출입 물류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업계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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