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책
제주도, 골목상권 택배비 부담 완화 위해 ‘50%’ 지원
택배비 부담 완화 및 상인 매출 증대 기대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9년 06월 04일 (화) 17:38:46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전통시장 및 골목 상권 상품 구매자에게 도외택배비 50%를 지원하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택배비용 지원 사업’을 6월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택배이용 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구매한 전 품목을 대상으로 도외택배발송건당 택배비용의 50%인 2,5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개인당 연간 최대 30건(7만 5,000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도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일반 택배회사를 이용해 도 외로 발송하는 구매자이다. 단 주기적으로 택배를 발송하는 경우에는 택배비용을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기간은 지난 3월 25일 이후 택배발송 건부터 오는 11월 29일 발송 건까지며 사업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제주 경제통상진흥원’을 플러스친구 등록 후 온라인 신청페이지를 접속해 성명, 입금받을 계좌번호 등을 기입하고 택배 전표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메일, 우편, 방문신청의 경우 제주 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자들의 택배비용을 일부 지원해 택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사업비 3억 원을 투입된다.

[관련기사]
제주도, 최우선 과제는 ‘물류비 부담 줄이기’
제주공동물류센터 이용기업들, 만족도 ‘아주 좋아요’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석한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19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