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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강조에도’ 미국 5G, 중국과 힘겨운 경쟁 벌여
중국, 정부 주도 기술 투자 비해 미국은 5G 전략 부재
이지현 기자 | hohoez@klnews.com   2019년 05월 15일 (수) 17:36:1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민간 부분이 5G 네트워크 구현 방법을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CNBC>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G로의 경쟁은 미국이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경쟁이다"라는 말로 미국 전역에 새로운 무선 네트워크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해 도화선을 지폈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민간 부문이 미국 전역의 5G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5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세계 최대 통신 공급 업체인 중국의 화웨이를 넘어설 확실한 5G 전략이 미국에는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버라이즌과 AT&T 주식회사를 포함한 미국의 주요 이동 통신 사업자는 지금까지 일부 도시에서 5G 네트워크를 보급하기 시작했다. 한편 중국은 이미 5G에 대한 중앙집중식 접근법을 사용해 정부 주도로 기술 투자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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