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물류거점
CBRE GI, 4,200억 원에 ‘로지스밸리 안산물류센터’ 매입
지상1~7층, 대지면적 56,320㎡에 연면적 238,945㎡ 규모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9년 05월 09일 (목) 11:15:24

   
 
CBRE GI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796번지에 위치한 로지스밸리 안산 물류센터를 ㈜휴매드로부터 매입했다.

로지스밸리 안산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56,320.20㎡(약 17,000평), 연면적 238,945.84㎡(약 72,400평) 규모로 지상 1~7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창고 내 중층 설비를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364,465.14㎡(약 110,440평)의 대규모 물류센터이다. ㈜선경이엔씨가 시공을 맡고 자회사인 ㈜휴매드가 개발과 시행을 맡아 개발 됐다. 시공을 맡은 ㈜선경이엔씨는 물류 전문 건설사로 지금까지 쌓아온 물류센터 건설 경험을 총집결해 이번 물류센터 개발에 쏟아 부었다.

CBRE GI는 로지스밸리 안산 물류센터를 매입하기 위해 ‘CBRE 로지스밸리 투자유한회사’라는 펀드를 설립했다. 이번 물류센터 매입가는 4,200억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Cap. Rate 5.7%로 현재까지 거래된 물류센터 중에 최고 수준이다. CBRE GI의 관계자는 “로지스밸리 안산 물류센터가 타 물류센터와 차별화된 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으며 이어 “이번 거래는 로지스밸리 서이천 물류센터에 이어 ㈜선경이엔씨와 CBRE GI간의 두 번째 거래로써, CBRE GI는향후 진행되는 로지스밸리의 모든 프로젝트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BRE GI가 이번에 매입한 로지스밸리 안산 물류센터는 1층부터 6층까지 전층에 컨테이너 차량이 접안 가능하고, 7층은 사무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대규모의 휴게공간과 편의시설을 구성하여 근로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안산은 수도권 당일배송이 가능한 위치로 유통업이나 택배업 등 수도권을 배송지로 하는 임차인이 선호하는 수도권 거점이다. 10km이내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으로 진출할 수 있는 남안산IC와 서안산IC가 위치하여 있으며, MTV산업단지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시화MTV IC와 성곡JC는 외곽간선도로 중 우선착공 예정 구간으로 향후 접근성이 더 높아질 예정이다. 또한, ㈜선경이엔씨의 자회사인 ㈜선경개발은 로지스밸리 안산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로지스밸리의 모든 물류센터의 관리, 운영을 맡아 전문 관리를 통한 임차인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자산 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물류센터 브랜드인 로지스밸리는 ㈜하나로티엔에스, ㈜에스엘케이, 천마물류㈜ 등과 협력하여 현재 전국에 약 20개 물류거점을 확보, 운영 중에 있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도 초대형 물류센터 10개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박닌에 1차, 2차 물류센터, 호치민에 3차, 4차 물류센터와 하이퐁 5차 물류센터를 계획중에 있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 등 동남아시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로지스밸리 안산물류센터는 오는 6월 사용승인 예정이며,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인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19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