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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노비앤티, 화물차용 3채널블랙박스 ‘펜타뷰K3’ 출시
고화질‧TV-OUT‧ADAS기능까지…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9년 05월 07일 (화) 13:51:50

   
   
화물차, 버스 등 중대형 차량영상솔루션 전문 기업 ㈜위노비앤티가 제품보급형 화물차 3채널블랙박스 ‘펜타뷰 K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위노비앤티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 7인치 5채널 블랙박스 펜타뷰를 출시했으며 후속 버전으로 보급형 3채널 블랙박스를 선보여 주목된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TV-OUT 기능’이 지원되어 3.5인치 작은 화면을 크게 확대하여 볼 수 있으며, 화질도 대폭 보강하여 FHD(전방)와 HD(측면)를 구현하면서도 동시에 PIP 3분할 화면이 가능하고 모든 카메라가 ’30프레임’으로 영상을 녹화 재생이 가능해 전혀 끊김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대형차량에 의무화한 ADAS기능도 탑재되어 있으며 저장 메모리 용량도 128GB까지 확장 가능하여 장시간 녹화도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전, 후방 2채널로도 전용이 가능하여 그 동안 블랙박스 장착 사각지대에 머물던 택배차량 차주들의 오랜 기대를 충족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면서 “기존 화물차용 2채널 블랙박스의 경우 다소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TV-OUT 기능을 추가하고 화질도 HD급으로 추가 보강하여, 확장 모니터만 추가하면 전, 후방 화면을 HD급 이상의 영상으로 크게 확대하여 볼 수 있다. 또 후방카메라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는 제품”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출시와 동시에 서울지방경찰청 차량에 설치 장착을 완료했으며 우체국물류지원단과도 납품 협의 중”이라며 “고화질의 화물차용 블랙박스가 4~5가지에 불과하고 그 마저도 4~5채널의 경우, 소비자 가격이 지나치게 비싼 면이 없지 않았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과 화물차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틈새 기능을 갖춰 소비자의 호감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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