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 보인 ‘빚은’ 선물세트 가운데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라워 박스’ 콘셉트를 적용,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빚은’의 인기 제품인 증편, 쑥인절미, 찰떡과 ‘비누 꽃’을 함께 구성한 블라썸 떡 GIFT 5종과 설기, 찰떡 등으로 구성된 떡 케이크에 ‘조화(造花)’를 얹은 블라썸 케익 3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선물세트와 함께 감사카드(2천 원), 보자기 포장서비스(5천 원)도 추가 구매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그만이다.

또 다른 선물세트는 2단, 3단 서랍형으로 구성된 찹쌀떡, 찰떡, 만주 등을 넣은 ‘감사세트’와 호두, 호박, 쑥 등 다양한 맛의 찰떡으로 구성된 ‘찰떡세트’, 빚은만의 고유 기술을 이용해 막걸리로 발효시킨 증편으로 구성된 ‘발효증편 선물’ 등도 있어 기호에 따라 구매가 가능하다.

이밖에 간단하게 선물하기 좋은 ‘빚은 답례세트’의 경우 설기, 꿀떡 등 떡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또 답례세트는 30개 이상 구매 시 선물 목적에 따라 별도 스티커 문구 부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빚은’은 ‘가정의 달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라썸 떡 GIFT’ 구매 고객 모두에게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빚은 마케팅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민족만의 음식이 떡 관련 ‘빚은 선물세트’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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