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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 2019 미디어 간담회 열어
볼보트럭 관련 사고 발생 제로 위한 프로젝트 개시…AEBS, LDWS 기본 장착 등 노력 지속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4월 09일 (화) 17:03:00
   
 △ (좌측부터) 안나 밀러 볼보트럭 인터내셔널 세일즈 총괄 수석 부사장, 김영재 볼보그룹코리아 트럭부문 사장, 안나 리게 볼보트럭 교통 및 제품 안전 담당 이사

볼보트럭코리아가 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볼보트럭 코리아의 가치와 향후 목표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 볼보트럭의 비전 제로 – 교통사고 사망자 0명 만들기
스웨덴 정부의 ‘비전 제로(Vision Zero)’에 뜻을 함께하고 있는 볼보트럭은 교통사고 발생률을 제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볼보만의 ‘비전 제로’를 재정의했다.

행사를 위해 방한한 안나 밀러 부사장은 “볼보트럭은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볼보트럭이 관련된 교통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 안전 등 중요사안들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노력하겠다”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차세대 트럭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먼저 사고를 막는 능동적 안전 시스템 구축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해부터 볼보트럭 대형 트랙터 제품에 비상자동제동장치(AEBS)와 차선이탈경고장치(LDWS)를 기본장착해 판매해 왔다. 이어 현재는 국내 판매 중인 모든 제조사를 통틀어 유일하게 전 차종에 안전사양을 기본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볼보트럭의 ‘듀얼센서시스템 비상자동제동장치’는 레이더와 카메라가 동시 작동해 보다 폭넓은 교통 상황을 탐지하는 능동적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충돌 위험 차량 발견 시 계기판에 위험신호를 표시하는 방식이 아닌, 업계 유일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위험신호를 표시해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안나 리게 볼보트럭 교통 및 제품 안전 담당 이사가 볼보트럭의 비상자동제동장치의 시연을 직접 진행했다. 시연에서는 볼보트럭이 운전자의 조작 없이 모형 차량을 앞에 두고 안전거리를 두고 멈춰 서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나 리게 이사는 “볼보트럭은 ‘무사고’를 실현하기 위해 수년 동안 능동적인 안전시스템 개발에 매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갖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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