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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경유 트럭 교체 시 ‘업계 최대 지원금’
신규 트럭 구매 고객에 최대 800만 원 지원…기존 지원금과 비교해 파격 조건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2월 11일 (월) 16:32:30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경유 트럭을 폐차하고 신규 트럭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한다.

국가적 시책에 동참하고자 마련된 이번 지원금은 △2005년 이후에 등록된 트럭의 경우 △배출가스 등급과 무관하게 유로 4나 유로 5 이상의 상용 트럭의 경우 △기존 보유 차량이 볼보트럭이 아니어도 적용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지원금액은 차종별로 ▲덤프트럭 800만 원 ▲트랙터 600만 원 ▲대형카고트럭 600만 원 ▲중형트럭 300만 원으로 이는 국내에서 판매하는 상용차 브랜드 중 최대 지원금액이다.

이번 지원금은 올해부터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중대형 화물차 조기 폐차 지원금과 별도로 지급된다. 이에 따라 대형 경유 트럭을 폐차하고 볼보트럭을 구매하는 고객은 정부 최대 지원금과 3,000만 원과 볼보트럭의 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3,800만 원의 신차 구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폐차 대상 차량이 정부 지원금 적용 불가 대상 차량이더라도 볼보트럭의 폐차 지원금 혜택을 최대 8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볼보트럭코리아 지원금에 대한 문의 사항은 볼보트럭 고객지원센터 또는 각 지역 볼보트럭 영업지점,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트럭 코리아는 그룹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국가적인 노력에 동참하고자 이번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금 혜택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법규에 선행해 볼보트럭에서 판매하는 전 차종에 긴급제동장치(AEBS)와 차선이탈경고장치(LDWS)의 안전 사양을 기본 장착해 판매하고 있다”며 “항상 차량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모든 고객에게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제품을 제공하고 사업 수익성 향상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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