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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월 1일부터 고철강 수입 제한
구리와 알루미늄 원료는 고체 쓰레기로 간주하지 않고 일반 제품으로 수입 가능
이지현 기자 | hohoez@klnews.com   2019년 02월 07일 (목) 13:13:15

중국은 올해 7월 1일부터 고철강과 알루미늄 수입을 제한할 것이라 밝혔다.

로이터(Reuters)에 따르면 중국 생태환경부가 성명서를 통해 철강과 알루미늄의 경우 원재료로 사용 가능한 고형 폐기물 제품을 ‘제한 없는 수입목록’에서 ‘제한된 수입목록’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재 관련 부서는 재활용 구리와 알루미늄 표준 제정을 연구 중이며 이번 결정으로 인해 관련 국가표준을 충족시킨 구리와 알루미늄 원료는 고형 쓰레기로 간주하지 않고 일반 제품으로 수입될 수 있다.

중국의 고형 폐기물 수입은 이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가 강화되어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올해 1월 사이에 절반 이상 감소했다. 폐기물 수입에 대한 제한은 2017년에 ‘오염과의 전쟁’의 일환으로 경제를 정화하고 국내 기업들이 재활용 장려의 취지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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