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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관섭 미니스톱 대표 “매각은 없다”
전국 미니스톱 경영주 등 3,000여 명 앞에서 다시 한 번 강조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9년 01월 31일 (목) 14:07:56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이사가 매각설에 관련해 매각은 없을 것이라고 전국 미니스톱 경영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미니스톱은 지난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니스톱 매각 이슈에 관한 한국미니스톱㈜의 공식 입장’을 내놨다. 그동안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업무제휴를 검토했지만 일본미니스톱에 의한 주식양도 등은 이루어진 사실이 없으며 앞으로 한국미니스톱은 모기업인 일본미니스톱과 함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는 것이 골자이다. 또 새롭게 고객의 감동과 가맹점과의 공동번영을 위한 본부로서의 역할을 가일층 분발해 나가것임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공식 보도자료 이후 미니스톱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봄, 여름 상품매장공부회’에서 심관섭 대표가 직접 경영주를 대상으로 “회사를 믿고 묵묵히 지켜봐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그동안 정해진 것이 없었기에 말씀을 드리지 못했다. 매각은 없을 것”이라고 매각설에 대해 설명했다. 또 앞으로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심관섭 대표이사는 이어진 주제강연을 통해 경영주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어려운 시기에 생존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비즈니스모델을 바꾸고 밸류업을 해야 한다”며 “특히 FF(fast food) 상품을 통한 재구매, 재방문 횟수를 늘리는 것이 점포수익향상 선순환의 시작”이라 말했다. 이어서 일본, 싱가폴, 홍콩 등 해외 사례와 비교해 먹거리 상품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특히 전문점 수준의 구색을 갖춘 치킨메뉴, 소프트크림의 브랜드화, 신형 커피머신기기의 도입, 도시락 카테고리의 다양화를 예로 들며 미니스톱의 4대 기축상품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미니스톱그룹과 연계하고 업무제휴를 통해 각 나라의 인기 상품들을 단독으로 수입할 것”이라며 “고품질 독자상품 도입으로 미니스톱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심관섭 대표이사는 물류센터 확장, 4차 포스시스템 전 점 구축으로 점포효율화 지원, PB브랜드 ‘미니퍼스트’의 단계별 육성,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한 AT사원 오퍼레이션능력 강화 등을 발표하며 2019년 미니스톱의 영업 상생전략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심관섭 대표이사는 배달서비스, self세탁소와 연계된 편의점 등 새로운 형태의 포맷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음을 알리고 경영주들의 추가 수익창출을 위한 자판기형 무인편의점도 지속적으로 도전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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