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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 베트남 1위 종합물류기업 SNP와 MOU 체결
포워딩, 창고보관, 콜드체인 등 시너지 기대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9년 01월 21일 (월) 19:15:22

   
  성기택 세방㈜ 영업본부장(왼쪽)과 SNP TAN CANG SONG THAN ICD의 응웬 타잉 선 사장(오른쪽)이 2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방㈜가 베트남 전체 1위 종합물류기업 ‘SNP TAN CANG SONG THAN ICD’(이하 SNP)와 손잡고 베트남 물류사업 확장에 나선다.

세방㈜는 21일 베트남 호치민 SNP 사무실에서 성기택 영업본부장이 SNP 응웬 타잉 선 사장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물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창고관리, 화물운송 등 베트남 전반의 물류 공급망 관리서비스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냉장‧냉동식품 보관 및 운송 등 콜드체인 비즈니스에 대한 논의도 진행 할 예정이다.

세방㈜는 SNP와의 협약을 통해 기존 인프라 기반의 포워딩, 창고보관 영업 및 매출, 이익 증가는 물론 베트남 내 콜드체인 물류 개발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SNP는 세방㈜의 국내 콜드체인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신규사업군인 콜드체인 물류 진입을 희망하고 있다.

세방㈜는 평택에 이어 오는 2월 안성의 ‘수도권 복합물류센터(상온/냉동‧냉장)’를 운영 개시하여 콜드체인 물류 및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SNP는 베트남 내 국영 및 민영기업 통합 1위 종합물류기업으로 세계 25위 항만 운영사이다. 주 사업군은 항만운영, 물류서비스 및 해상운송이며 10개의 ICD, 4개의 DEPOT를 보유하여 베트남 전역의 물류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구축한 명실상부 최대의 물류기업이다.

세방㈜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공동사업 추진은 Global Moving Network를 지향하는 세방㈜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경제적 이익 확대는 물론 한-베트남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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