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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진성욱 엠케이얼라이언스 R&D연구소장
“최적 경로 도출해 기업의 운송 혁신 지원할 것”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9년 01월 15일 (화) 18:03:54

   

물류IT전문기업 엠케이얼라이언스(주)(대표 구영서)의 범용 배차관리시스템 ‘플랜X(PlanX)’가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엠케이얼라이언스의 순수 기술로 개발된 플랜X는 우수한 기능, 저렴한 비용, 유지보수의 용이함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대기업은 물론 사업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들에게도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진성욱 엠케이얼라이언스 R&D연구소장을 만났다.

Q. 플랜X를 개발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A. 오랫동안 TMS를 구축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니즈에 맞는 TMS를 개발하고자 했다. 외산제품은 커스터마이징이나 장애 대응에 어려움이 많지만 독자 제품을 개발하면 문제점을 상당수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고객 맞춤형 TMS를 선보이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마침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뛰어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Q. 플랜X의 강점은 무엇인가?
A. 중소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원하는 만큼 필요한 기능과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는 TMS서비스도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같은 운송업무라도 물류기업마다 특성이 다르며, 최근에는 라스트마일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 플랜X는 이러한 기업의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범용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다른 TMS솔루션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도록 UI를 제대로 만들었다. 비용을 떠나 완성도를 높이려는 개발진들의 노력이 많은 곳에 녹아있다.

   

Q. 독자적인 배차엔진을 개발했다고 들었다.
A. 플랜X의 배차엔진은 지도와 실제 도로정보를 기반으로 시간과 거리, 적재율을 분석해 최적의 경로를 도출한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는 차량 주차나 운송기사의 휴식 등의 시간적 여유도 필요한데, 이러한 점을 감안한 일정도 계획할 수 있다. 엠케이얼라이언스는 최적의 운송경로 생성을 위한 알고리즘 개발에 노력과 자원을 투입한 끝에 뛰어난 배차엔진 개발에 성공했다.

Q. 향후 계획은?
A. 플랜X를 통해 TMS를 편리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의 니즈에 대응하는 한편 기능 고도화를 지속함해 물류시장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많은 기업들에게 플랜X를 알려 운송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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