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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일 최대 규모 물류센터 ‘동탄물류단지’ 운영 시작
케이에코에서 한라GLS로 사명변경, 고객 신뢰 제고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9년 01월 15일 (화) 09:43:58

   
 
지난해 10월 일부 시설의 운영을 시작한 동탄물류단지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단일 규모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물류센터가 단지 내 위치하고 있고 서울 및 수도권을 커버하기 좋은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동탄물류단지 내 운영을 시작한 블록은 3개 블록으로 물류A, 물류B, 지원D2 블록이다. 연면적 850,000㎡에 총 5개 블록으로 구성된 동탄물류단지는 최첨단 종합물류단지로서 물류기능별로 집적화되어 입주기업들간 물류정보와 노하우를 교환하여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접근성 측면에서도 상당한 강점이 있다. 국지도 23호선 논스톱 전용 신리IC를 통해 물류차량들의 신속한 진·출입은 물론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와 연결되어 서울 강남 30분, 도심 1시간 배송권으로 1일 2배송이상 가능하다는 것이 한라GLS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에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물류시설 A, B블럭의 물류센터 규모는 상당하다. 최근 물류센터의 대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그 규모가 크다. 특히 B블록에 들어선 물류센터는 단일 규모로는 최대를 자랑한다. B블록 물류센터는 6개 층, 연면적 486,623㎡(약 147,400py)로 국내에서는 비교대상을 찾기 어렵다. A블록 물류센터 또한 총 5개 층, 연면적 136,064㎡(약 41,200py)로 상당한 규모이다. 건축물 또한 현재의 트랜드에 맞춰 설계되어 입주기업들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있다. A, B 블록의 물류센터 모두 층고 10m(유효고 8.5m)로 설계되어 있으며 안전을 위한 방화문, 스크린도어, 스크린 셔터,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전 구간에 자연지형을 활용한 자주식 Ramp와 건물 내 개별 Dock를 설치해 각 층마다 차량을 접안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입주사들의 편의성을 높인 것도 주목된다. 한라GLS 관계자는 “최신 트랜드에 맞춘 모듈화, 표준화를 기반으로 사업 착수 전 대형 글로벌 물류기업들과의 사전 입주를 확정하였고, 착수 이후에는 철저한 건설사업관리를 통해 입주사들의 입주일정에 차질 없이 사용승인을 받아 운영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동탄물류단지의 A, B블록의 물류센터는 모두 임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라GLS는 A, B블록 준공시점에 맞춰 지원시설인 D2블록의 건축물을 완공하고 운영을 개시했다. 1층에는 편의점, 제과점, 푸드코트 및 생활용품점, 2층은 직원식당, 3층은 사무실, 4층은 기숙사로구성 운영되어 입주사 및 관계협력사 임직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라GLS는 입주사들의 초기 입주업무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본사를 양재동에서 동탄물류단지 내 사무실로 이전하고 고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입주 운영사를 비롯한 고객사들에게 책임운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하여 사명도 기존 ㈜케이에코로지스에서 새로운 사명 한라GLS로 전환했다. 김종혁 한라GLS 대표는 “사명 변경은 한라그룹의 일원으로서 책임지고 운영하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한라GLS는 앞으로도 고객만족서비스를 지향하며, 물류전문기업으로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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