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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하 한샘 회장, “모두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만들자”
새로운 건재패키지 사업 완성 통해 굳건한 경쟁력 갖출 것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1월 03일 (목) 15:54:29
   
  △최양하 한샘 회장이 지난 2일 시무식에서 최양하 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샘)

최양하 한샘 회장은 “변화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고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방침으로 △고객감동 경영체계 구축 △미래의 신성장 사업 개발 △10조 경영시스템의 구축을 제시했다.

그는 “고객감동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단지 양품의 수준이 아니라 명품 수준으로 만들어 역시 한샘의 제품은 다르다는 평가를 소비자에게서 듣도록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단골 50%에 도전하자”며 포부를 밝혔다.

미래의 신성장 사업 개발과 관련해서는 “세계에 없는 비즈니스 모델인 건재 패키지 사업을 완성하여 우리가 목표로 하는 5일 시공에서 소비자 금융지원, A/S 품질보증을 이룬다면 어느 업체도 따라오지 못하는 굳건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O4O) 사이트 구축을 통해 온라인 혁신을 이루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10조 경영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사업본부별 책임경영체계를 갖추고 전략기획실 기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의 한샘은 앞만 보고 열심히 일하는 회사였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는 회사를 둘러싸고 있는 이해당사자들 즉, 고객, 사원, 주주, 판매점, 협력회사, 관공서,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한샘의 사명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인류발전에 공헌’하고, 미션인 ‘주거환경 부문 최강 기업’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위의 경영방침을 모두 실현한다면 우리가 가진 취약점 보완은 물론 미래 지속성장 가능한 틀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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